노원역 환승통로의 경우는 어쩔수없지만
그 외의 옆에 계단도 있는 에스컬레이터의 경우 계단타고 가면되지않냐
얼마전에 있던일인데 사람들이 두줄로 서서가는데 뒤에 아주매가 앞에좀 빨리 가라고 여기는 올라가는곳이라고 머라머라 하더라
분명 에스컬레이터 벽마다 '두줄서기'라고 써있고 도철의 경우 lcd로 라바캐릭터로 홍보도 하던데
그리고 나도 왠만하면 친구랑 갈때 두줄서기 하려고 하는데
존나 뒤에서 눈치 팍팍줌
시선이 등에 칼찌르듯 오는데
노원역 환승통로의 경우는 어쩔수없지만
그 외의 옆에 계단도 있는 에스컬레이터의 경우 계단타고 가면되지않냐
얼마전에 있던일인데 사람들이 두줄로 서서가는데 뒤에 아주매가 앞에좀 빨리 가라고 여기는 올라가는곳이라고 머라머라 하더라
분명 에스컬레이터 벽마다 '두줄서기'라고 써있고 도철의 경우 lcd로 라바캐릭터로 홍보도 하던데
그리고 나도 왠만하면 친구랑 갈때 두줄서기 하려고 하는데
존나 뒤에서 눈치 팍팍줌
시선이 등에 칼찌르듯 오는데
왜냐면 두줄서기를 국가에서 밀고있는데 두줄서기 자체가 공학적인 측면에서볼때 절대로 좋은게 아니거든. 혹자는 빨리갈 사람은 계단이용하라고 헛소리를 하는데 계단이 모든역 모든플랫폼에 있나? 또한 원활한 통행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공공의 시간비용이 증가하는 악효과를 유발시킴
처음부터두줄서기하던가 한줄서기하다가 두줄로바꾸니까그렇지
교통에 대해 조금이라도 전문적인 교육을 배웠다면 알테지만 편도 3차로 도로의 시간당 통행량을 보통 2200대 내외로 잡음. 근데 이건 원활할때고 서행하고 정체될때면 오히려 1500대 1000대 이렇게 줄어들어서 혼잡도가 늘어나는데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의 상황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거지. 밀도를 낮춰서 혼잡도를 줄여야될 상황에 두줄서기운동? 말같지도 않은소리지
에스컬레이터 수리비용은?
10여년전만해도 에스컬레이터앞에서 중고생들이 '한줄서기합시다' 피켓들고 봉사활동했다. 지금 두줄서기 홍보하는거와 비교도 안되게 한줄서기 홍보를 엄청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지.
39.7// 출퇴근 때 일반 직장인들이 1분씩 늦는것에 대한 혼잡비용을 150~200원쯤 잡음. 뭐 숫자놀음일수 있겠지만 모든 전철역 이용인원과 통계에 잡히지않는 환승이용객의 혼잡비를 계산하면 에스컬레이터 수리비보다는 많지않을까,, 두줄로 선다고 수리안하는것도 아니니까. 그래서 에스컬레이터는 한줄만 만들고 옆에 계단을 만드는 식으로 설계를 할필요가 있지
이래서 처음부터 정책을 잘 설계하고 집행해야 됨. 복지정책이나 도로명주소 같은 것도 그렇고 한번 일단 만들고 시행해버리면 국민들이 거기에 익숙해져서 나중에 바꾸거나 철회하기 굉장히 힘들어짐.
그렇군. 가끔 우리나라 철도보면서 느끼는건 사회적편익을 만들어내는데 드는비용을 왜 철도운영기관이 일방적으로 부담하는지 모르겠음.. 노인무임도 그렇고
계단 없는 곳보단 있는 곳이 더 많은건 확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에서 걷는게 위험한것도 사실. 경제적 비용이 무슨 이동속도만 해당되냐
아직도 한줄서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 고장난다고 믿는 놈이 있네. 한줄서기 권장하는 런던 파리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어느 누구도 한줄서기때문에 에스컬레이터 고장 난다고 말하는 사람 없다. 고장도 잘 안나고. 우리나라 업체에서 관리를 잘 못하는거 고객들한테 잘못 넘기려고 하는말 곧이 곧대로 믿다니.
그냥 주기별로 에스컬 방향 바꾸면 안되나? 어차피 한줄서면 오른쪽으로 서니깐 상행하행 바꾸면 안쓰던쪽에 서잇을거아녀. 위험성은 별차이없는거같음. 두줄서도 누구하나넘어지면..그럴일이 적겠지만
두줄서기 밀고가라고 하고 대신 에스컬레이터 속도를 빠륵 할 순는 없나? 러시아는 빠른데도 잘만 타고다닌거 보면 말이지
글로벌 스탠다드는 한줄서기다. 한국 에스컬레이터가 개쓰레기라 두줄서기 강요하는것임
급하면 계단으로 가야지
고속도로에서 과속은 금지지만 제한속도 딱 맞춰서 간다고 추월차로 물고 가도 되는건 아니지?
뭐하러 뒤에서 눈치 받아가면서 왼쪽에 서고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