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개업당시에는 춘천시 신남면에 위치해 있어 신남역 이라는 이름으로 개업하였으나 후에 신동면으로 면의 명칭이 변경된 이후에도 그동안 익숙하게 불려왔던 탓인지 계속해서 신남역이라는 이름을 유지하였다. 신남이라는 명칭은 현재 춘천시 시내버스 행선지 노선상(67번)으로도 남아있다.

이후에 이 지역 출신의 저명 문인인 김유정을 기념하기 위해 2004년 12월 1일에 김유정역으로 역명을 변경했다. 대한민국에서 인물 이름을 철도역 이름으로 삼은 첫 번째 사례이다.

정치적인 인물로 이름짓는 어느 두 지방보다 훨씬 나음.
고등학교 제대로 나온 사람이라면 김유정 직품을 최소 한번이상은 볼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