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이런 일이 흔한데...

전철에서 이런 걱정을 하게 될 줄은 몰랐네

내가 아까 엠피들으면서 무심결에 들고 있는 카드 찍고

삼발이로 나오려고 (전철 하차) 했는데...

안 나와지더라고

한 두번 더 밀치다가 안 돼서

아뿔싸 하고 보니까..

내가 교통카드를 승차할 때 쓴 거랑

다른 카드를 찍어버린거야...

그래서 다시 승차할 때 썼던 카드를 찍고 나왔는데...

문제는 내가 하차할 때 처음으로 잘못 찍은 카드가...결제됐는지 아니면 다른 교통카드로 대주세요라고 떴는지 못 봤어

워낙 음악을 크게 듣고 있어서..ㅠㅠ

여기서 질문..


1. 하차전용 게이트였는지 승하차 겸용 게이트였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카드 결제 됐겠지?


2. 여기서 만약 내가 잘못 찍은 그 카드가 아까 결제가 돼서 승차처리가 되었으면

그거도 다시 찍어줘야되는건가?

안 찍으면 페널티 같은 거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