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43번국도와 47번국도 연선은 두 국도가 만나는 지점인 퇴계원-별내가 좀 크기때문에 어느정도 생활권을 공유하기라도 하지 46번국도/6번국도는 두 국도의 분기지점인 도농이 구심점 역할을 할만한 화력이 딸려서 완전히 따로 놀고 있음.
그래서 43,47은 한 구로 묶어도 46과 6은 따로 떼서 봐야 하는데 문제는 남양주가 구를 3개 둘 수 있을만한 인구가 아니라는 거임. 특히 6번국도 연선인 덕소/조안을 구로 따로 분리한다는건 인구로 봤을때 미친짓 오브 미친짓.
결국 지금 상황에서 남양주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은 책임읍면동제 뿐이지.
43번국도는 남양주 땅에선 별내쪽 빼고 47번 국도와 같이 다니기 때문에 한 생활권우로 묶인다(별내는 생활권이 노원)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여기 촌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넘 많아... 일단 읍, 면부터 싹 다 동으로 전환해야 할듯
222.120/퇴계원 마석 덕소는 ㄹㅇ 동 전환 시급.
수동 조안이 걸리긴 한데 시흥시에 있는 몇몇 동이라던가 안산시 대부동 사례 보면 농촌지역이라고 꼭 그 단위를 유지할 필요는 없을듯?
ㄴ용인처럼 처인구 백암면 이런 식으로도 가능하니까 논외
ㄴ 대부동은 역으로 읍면 격하가 필요한 케이스이지. 그리고 수동 조안은 굳이 동 전환할 필요 없음.
사실 구리-남양주 의정부-양주 통합문제는 이성계가 600년전에 양주군과 한성부를 분리해 버렸을때부터 이미 시작된거. 중세때 부산처럼 서울(한성부)도 양주군 전체를 한꺼번에 승격시켜버렸으면 일제때 분리당하더라도 오늘날의 부산 기장군처럼 서울+양주 도농통합으로 갈 수 있었을테니까.
슬슬 구리-남양주 통합 떡밥이 피오를 때가 되었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도농분리지역이자 그 병크로 600년간 고통받고 있는 지역이 서울특별시-구 양주군(현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구리 양주)임.
구한말때 몇몇 월경지들(경기도 광주 영역이었던 의왕시와 안산 상록구 일대가 압권......ㄷㄷ)도 정리하면서 광주와 양주를 진작 분할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양천이나 금천 과천같은데처럼 풍양현 부활시키고 풍양군 승격됐으면....
지금이라도 무리해서라도 아예 서울특별시와 구 양주군을 합쳐버리는게 낫다는 생각도 듬.
ㄴ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의양동 3개 시에서 통합 사전작업 들어가기 시작했음.
ㄴ 그러니 이쪽 지역사회 일각에서 똥줄이 탈 만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