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는 알맹이 역할을 하는 구리시와 도농통합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활권이 43번국도/47번국도/46번국도/6번국도 연선으로 쪼개져 있음.

그나마 43번국도와 47번국도 연선은 두 국도가 만나는 지점인 퇴계원-별내가 좀 크기때문에 어느정도 생활권을 공유하기라도 하지 46번국도/6번국도는 두 국도의 분기지점인 도농이 구심점 역할을 할만한 화력이 딸려서 완전히 따로 놀고 있음.

그래서 43,47은 한 구로 묶어도 46과 6은 따로 떼서 봐야 하는데 문제는 남양주가 구를 3개 둘 수 있을만한 인구가 아니라는 거임. 특히 6번국도 연선인 덕소/조안을 구로 따로 분리한다는건 인구로 봤을때 미친짓 오브 미친짓.

결국 지금 상황에서 남양주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은 책임읍면동제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