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작년 11월이 마지막으로 간 서울이야. 놀러가거나 교육받으러 그래도 자주 갔나보다. 인천 1호선, 에버라인, 의정부 경전철, 수인선, 신분당선은 한 번도 안타봤네. 여기저기 뽈뽈거리며 잘 돌아다녔나보다.
아무것도 모를 때 온양온천 근방에 일 있어서 갔다가 의정부까지 1호선 탄거 생각하면 지금도 미쳤지 싶어.
부산권 : 난 부산지방충이야. 부모님이 김해에 계셔서 부김경은 아주 자주 타는 편이고. 지금 2호선 라인에 살고있어. 4호선은 금사동 이후로 타본 적이 없네. 석대역의 황량함을 몸소 느껴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시간이 안난다..
대구권 : 대구는 친구 만나러 몇 번 갔는데 주로 버스를 타고 다녀서 지하철은 별로 안탄 것 같아
대전권 : 대전도 친구만나러 간거 빼곤 뭐...
광주는 가보긴 했는데 광주 1호선이 워~낙 개념노선이라 역 구경도 못해봤어
이거 하다보니 재미지네
온양온천-의정부 근성 인정. 지방 사람치곤 많이 돌아다녔네.
ㅇㅓくㅓㅇ // 그 때가 2010년 부근이었는데 같은 1호선인데 열차를 바꿔서 타야한다는 사실이 납득이 안됐었어. 아무튼 탔는데 3시간을 넘게 가길래 큰 충격을 먹었었어. 부산-서울 ktx가 3시간정도 걸렸는데말야... 그래서 다음 날 평택에서 의정부 갈 일이 있어서 시외버스를 탔는데 길이 막혀서 4시간이 걸렸었어.. 아직도 기억난다 18:15분차..
ㅇㅓくㅓㅇ // 아 그리고 난 여행가면 많은곳을 짧게 훑고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봐. 그려보니 꽤 많이 돌아다녔더라구
대구는 딱히 지하철탈일 별로없는듯. 나야 정시성을 그나마 보장받는 지하철을 선호해서 잘 타고 다니지만 버스가 더 나은경우가 종종 있어서
5678막장미소 // 그러게. 내 친구도 버스만 타더라. 지하철 탄거도 친구 만나러 가는길에만 타봤어. 조만간 3호선 체험하러 갈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