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2973399


[올 3월 '도쿄~가나자와' 개통… 관광객 밀려들며 市場·숙박업소 등 大호황]

-도쿄까지 2시간28분 '일일생활권'


호스텔 등 여름까지 예약 모두 마감… 시장식당 들어가려면 최소 20분 대기


땅값 가파른 상승, 가나자와 17% 1위


-YKK 등 기업들 본사이전 잇따라


"지진·쓰나미 공포서 자유로운데다 수도권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때문"


"호쿠리쿠 신칸센(北陸新幹線)으로 새로운 일본을 만끽하세요."


지난 9일 오전 도쿄역에서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澤)시로 향하는 호쿠리쿠 신칸센을 탔다. 개통 2개월째를 맞이했지만 홍보 포스터가 여전히 플랫폼 곳곳에 나붙어 있었다. 막바지로 접어든 5월 황금연휴를 호쿠리쿠 지역에서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몰린 탓인지, 1시간에 2~3대 간격으로 편성됐음에도 호쿠리쿠 신칸센에서 빈 좌석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호쿠리쿠 지역 경제인들은 올 2·3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신칸센 개통 효과가 계속돼 7.1~9.9% 상승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일본정책투자은행은 신칸센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이시카와현에서 약 124억엔, 도야마현에서 약 88억엔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호쿠리쿠가 외진 지역이었는데 도쿄와 신칸센 연결 이후 각종 기업과 관광객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