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조차장관리역 / 반곡역
연륜이 있는 역장님이 계시는 반곡역, 매 아침하고 저녁이 되면 원주혁신도시로 출퇴근하는 공기업직원들이 내리는 역이다.
급격하게 발전하는 속도에서 오히려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다시 재개업을 하게된 반곡역
밭이 있던 과거와는 다르게 빠르게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해주며 반곡역은 2017년 말에 폐역될 예정이라고 하셨다.
이 역장님, 반곡역에 깊은 추억이 남아계신듯 했다. 다시 원주로 가는 청량리행 무궁화에 타기 전에 내가 아무리 고객이지만
역장님은 철도 선배이기에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열차에 올라탔다.
한줄요약 : 반곡역 꼭 가봐라, 두 말 필요 없다.
작년에 가봄
혁신도시가 살린 역
충북본부네 원주역까지만 수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