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흥덕은 알다시피 용인 땅이잖아.. 그니까 용인이랑 흥덕이 쿵짝이 맞아서 ㅈㄹㅈㄹ거렸고 결국 경수고속도로에서 용서고속국도로 이름이 통째로 바뀌어버림.
결국 (주)경수고속도로가 운영하는 용서고속도로가 된 셈이지..
또하나 최근에 터진게 수원IC를 신갈IC로 바꾼거. 뭐 원래 용인 땅이니까 할말은 없지만 69년 개통때부터 반세기동안 써오고 실제 지명이나 인지도.. 또 그동안 쭉 써온 익숙함 등을 고려해도 신갈보단 수원이 맞긴 하지만 이 역시 신갈로 넘어감.
중요한건 여기가 영동과 만나는 톨게이트도 같이있는데 톨게이트이름까지 싹 바뀌어서 정부나 경기도가 다 용인편이냐면서 수원시민 여론이 지명이나 이런거 관련해서 상당히 안좋은 편임
물론 광교충의 핌피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꼭 광교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수원에 사는 사람들이 대체로 광교역을 암묵적으로 지지까진 아니어도 옹호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
아주대 인근은 뭔말인지 잘 모르겠고.. 요즘 화두가 SB05-1역명 아님? 그래서 써본건데
수원ic나오면 \'안녕하세요 용인입니다\' ㅋㅋㅋ
1960년대말 경부고속도로 착공때 1단계 구간인 서울~신갈(수원)을 경수고속도로, 경수간선로라 부르기도 했고, 실제로 80년대까지 기흥읍 대부분이 수원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장기적으로 수원시에 편입시킬 예정이기도 했음.
용인쪽 광교는 그렇다 치고 용인이랑 아무것도 상관없는 경기대는 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