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선 뱀눈씨 351x41타고 가면서

본인이 백팩때문에 쩍벌상태가 될뻔해서

바로잡으려고 잠깐 일어섰는데

그걸 내리려는 모션으로 본건지 아줌마 한분이 구룡 뜰때 접근해옴.

본인이 다시 앉으니까 째려봄. 그러면서 자기 백으로 본인을 툭툭 건드림.

대응으로 본인은 수서에서 타신 할머니께 자리 권해드렸음.

할머니께서는 복정서 내리신다고 사양하셨고, 본인이 하차하려고 일어났음에도 본인이 앉았던 자리 주변 승객들은 쉽사리 앉지 못함.

그아줌마 역시 주저함. 복정 안내방송 나올때 아줌마 버로우탐.

복정에 도착하고서야 입시생 한명이 앉음.

노인분들께 자리권하기 스킬 이게 그나마 언성높아질 가능성을 줄이면서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아줌마들의 자리탐욕을 제압하는듯.

다만 주변 승객들이 서로 눈치를 보는 스플래시 데미지 있음.

노인분들 뿐만아니라 몸 불편하신 분들도 해당됨.

요약
1. 자세교정차 일어났는데 아줌마가 내리는걸로 오해함.

2. 짜증이 났는지 본인에게 시비걸음.

3. 본인은 막말 대신 수서에서 타신 할머니께 자리 권해드림. 할머니께서는 복정서 내리신다고 사양하심.

4. 그 아줌마 포함 본인이 앉았던 자리주변 승객들 쉽사리 앉지 못하다가 복정에서 할머니가 내리시니까 입시생이 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