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광주에서 서대전으로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극락강역에서 교행하면서 만난 대전->광주 무궁화의 행선판.
원래 대전~광주 노선엔 완행열차만 다녔는데, 2004년 4월에 통일호가 없어지면서 무궁화가 대신 투입되었지. 당시에는 가수원, 흑석리, 부황, 천원 같은 진짜 간이역에도 막 다 서는 완행열차였는데...
간이역들의 여객 취급이 중지되어 통과하게 되면서 보통 무궁화같은 열차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음. 그 사이 운행 횟수는 왕복 2회에서 왕복 1회로 감소.
올해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서 호남 일반선 대전조차장~광주송정 구간과 광주역에서 KTX가 철수하면서 대전~광주 무궁화가 좀 더 증편되지 않겠느냐 예상했는데... 대전조차장~익산 구간에 KTX가 계속 다니기로 하면서 이 예상은 빗나갔고 오히려 서대전~광주로 칼질당하고 말았지.
본광주역에 ktx없어졌으면 저런거라도 자주 다녀야 하지 않겠냐? 기왕 그런거 대전착발이 바람직해 보이고 정 안된다면 8200써서 서대전착발이라도 아쉬운대로 해야제... 그리고 본광주-목포 셔틀도 자주 다닐거 같냐? 광주-보성-순천-여수같은 로컬차도 많이 들어가야 할텐데...
로컬서비스 활성화하려면 광주에서 북송정신호장 들어가기 전에 삼각선 하나 더 만들어서 서광주로 바로 빼야 할듯.
대전-광주간 노선은 2004.04.01~07.01까진 새마을호로 운행됨 비슷한 노선인 대전-목포가 무궁화호로 운행되었음
반꼴림//서대전 경유 KTX가 계속 다니는 이상 좀 어렵다고 보고... 만약 활성화한다면 KTX 환승을 위해 대전역까지 보내야지. 광주역 시종착 경전선은 서부 경전선 개량될때 쯤에나 기대할만 할듯?
118.34//당시 대전~광주엔 새마을과 무궁화가 공존함. 새마을은 몇 편 다녔던거 같고 무궁화는 1편. 새마을은 지금의 무궁화 수준으로 정차하고, 무궁화는 ㄹㅇ 완행 ㄷㄷㄷ 대전~목포 완행 무궁화도 1편 다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