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도시는
도시끼리의 국제경쟁으로 인해서
제한적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도시의 효율성 지향으로 인해서
메가시티를 지향한다고 알고 있는데
왜 한국 정치권, 행정부 쪽에서는 도시 연담화를 나쁘다는 쪽으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 되네.
도시를 억지로 중간에 떨어뜨려놔서 집값 올려놓고, 통근 불편하게만 만들어 놓고.
특히, 수도권이 그렇지.
도시 연담화가 왜 나쁜거냐?
어떤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받아들여지는 과학적 이론과 논리가 있는거냐?
아니면 일부 학자들의 자기들만의 주장이냐?
논리적으로 증거를 가지고 설명 좀 해봐라.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대도시팽창을 걍 손놓고 있던 나라가 일본인데..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사이타마처럼 헬게이트 열리는 지역이 생기게 되는거라서.. 우리나라는 그린벨트로 일단 묶어놓고 조금조금씩 계획적으로 풀어주고. 다른 나라들도 부문별한 도시 팽창이 우려되는 지역은 국립공원이나 생태보호구역 같은걸로 묶어버림.
그리고 애초에 그린벨트 개념이란것도 영국에서 들여온거임. 그린벨트라는 용어만 우리나라에 있다는거지 비슷한 개념은 다른 나라에도 많음.
사실 도시연담화가 나쁜건 아니고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으면 아무 상관이 없는건데... 보통은 도시연담화가 이루어질때 생기는 문제들은 대개 행정력을 요구하는게 많은(교통이나 뭐 여러가지) 반면, 행정력은 구역별로 따로 매겨지는게 보통이고, 설령 같은 행정구역으로 묶인다 하더라도 대개 연담도시가 되면 면적이 넓어지고 인구는 늘어나니 필요한 인력이 급증하거든. 그게 해결이 안 되는게 문제지 사실 그걸 해결할 능력이 있으면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