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앞 노후 고가교 철거작업 본격화
기사입력 2015-05-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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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 건설본부는 29일 동대구역 앞 고가교 개체 와 확장을 위해 노후 교량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0일부터 두달간 역사 서쪽 '고객2주차장'을 폐쇄한다.
2011년 8월 착공한 고가교 개체·확장 공사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이고 현재 공정률이 45%다.
시는 지난 3월 동대구역 앞 교통 전환을 완료하고, 교량 상부 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전체 교량을 13개 구간으로 나눠 슬래브를 차례로 자른 뒤 크레인으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철거한다.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심야 시간대에 작업하기로 했다.
건설본부는 친환경 신기술인 콘크리트 건식절단공법을 도입, 와이어쇼 등 첨단장비로 절단과 동시에 집진장치를 가동해 이물질이 선로에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안종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가교 철거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으로 주변 공영 주차장이 부족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0일부터 두달간 역사 서쪽 '고객2주차장'을 폐쇄한다.
2011년 8월 착공한 고가교 개체·확장 공사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이고 현재 공정률이 45%다.
시는 지난 3월 동대구역 앞 교통 전환을 완료하고, 교량 상부 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전체 교량을 13개 구간으로 나눠 슬래브를 차례로 자른 뒤 크레인으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철거한다.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심야 시간대에 작업하기로 했다.
건설본부는 친환경 신기술인 콘크리트 건식절단공법을 도입, 와이어쇼 등 첨단장비로 절단과 동시에 집진장치를 가동해 이물질이 선로에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안종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가교 철거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으로 주변 공영 주차장이 부족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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