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짤방은 송정리에서 탄 보성행 무궁화호. 기관차 앞 이마의 저 나팔, 예전 예전 예전에 청량리 용산 사이에 털털거리며 다녔던 그 기차(였나 전동차였나 가물가물)에서 봤던 걱 생각나게 하더라구. 두번째 짤방은 송정리 가는 KTX 출발전에 찍은 여행 준비태세 자체 검열 사진 철갤 형아들 중에도 월간 시각표 애독자 있어? 이번처럼 광주찍고(KTX), 보성찍고(무궁화), 광주찍고(시외버스),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고속버스) 여정에는 참 유용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