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효자역 내부역사.
효자역은 원래 동해남부선 본선과 괴동선의 분기역으로서의 화물 취급과 포항시내 남부의 여객 취급 기능을 하는 꽤 중요한 역이었어. 무궁화, 통근열차는 물론이고 2004년에는 한때 동대구~포항 셔틀 새마을도 정차했지.
그러다가 올해 4월 2일에 포항역이 이설되어 구 포항~효자 구간이 폐선되면서 분기역으로서의 기능을 잃게 되었어. 그리고 여객 열차가 모두 새로운 포항역으로 가면서 여객열차도 더 이상 다니지 않게 되었지.
하루아침에 기능을 완전히 잃어버린 효자역은 이용객의 발길이 끊어진 것은 물론이고 역사 건물도 폐쇄되었다고 함.
저기도 열차가 섰었구나
ㄴ저기 열차 안선지 얼마 안됐어
어차피 괴동선 중간역이라서 굳이 역무원을 둘 필요도 없어보이니까 싹 막아둔듯
ㄴ아니 포항시내버스 타고가면서 보기엔 열차가 없는거 처럼 보임
ITX청춘//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새마을, 무궁화까지 섰을 정도면 수요가 꽤 있었던 듯
아무래도 단선이라 배차간격이 좋지 않았으니 열차가 안 서는 시간대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다 ㅋㅋㅋ
5678막장미소//분기역 기능마저도 잃었으면 역무원을 둘 이유가 없지...
서울가는 헌마을옹도 정차했었나?
그리고 구내 선로 제어는 신포항이 제어함? 아니면 안강?
5678막장미소//걘 통과
선로 제어는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는데 안강역이 그렇게 큰 역이 아니고 곧 이설될걸 감안하면 안강역은 아닌듯?
역무원이 없으니 어디선가 제어는 해야 할테니 포항역이 이사가면서 효자역 제어기능도 갖췄으려나?
아마도 부조신호장 제어하는 곳에서 같이 하지 않을까?
부조역 제어는 어디서 함?
것보다도 효자역 구내선로에 유치할만큼 괴동선에 화물차가 자주 다니느냐가 관건인데...
ㄴ 음... 부조역 제어를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겠넼ㅋㅋ 아마 포항역이지 않을까?
여기는 포항공대 학생들이나 지곡동사람들이 꽤이용했을걸 신경주역 리무진이 포항터미널갈 때 효자역 입구에 잠깐 멈추면 꽤많이 내리더라
여기 이젠 역이 완전 폐쇄됐는데 심지어 역명판도 가렸더라ㅠ 여기 조절은 괴동역에서 조절한다고 들었음.. 근데 신호 제어를 하나 모르겠네 화물차도 별로 없던데 교행 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