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handbook of Korea 라는 1000페이지 정도되는 영문판 책을 본 적이 있는데요, 거기에 국토개발 몇 개년 계획이라는 미명하에(사회과 부도에도 나온듯) 몇 차 국토개발을 거치면서 각 차마다 주제를 가지고 국토를 개발을 하는 목표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미 통일후의 상황도 염두에 둔듯, 국토를 경제권역 몇 개로 나눠서 연계개발을 하는 걸로 나와있던데, 일본과 연계되는 남동경제구역과 중국과 유럽을 연계하는 서남(명칭은 확실치 않으나, 광양과 인천등 서해안쪽 항구를 중심으로 물류와 경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가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이게 주된 골자였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이미 정책입안 관계자나 부처의 관계자들이 이미 통일후의 거시적인 경제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고 가정하에, 최소한 남한쪽의 개발을 보건데, 필연적으로 각 경제권역을 묶어주는 교통수송망의 마련이 타당한 수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부족한 식견으로나마 따져보건데, 양대 경제권역을 대표하는 항구도시를 연결하는 주된 수송로의 확보가 필연적이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KTX의 인천-부산 연결이라던지... 아니면 그에 준하는 타 수송능력의 확충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워낙 아는게 없어서 혹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는것이 아닌지 걱정되네요. 악플도 환영합니다. 가볍게 씹어드립니다~ 한 수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