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반~3년쯤된 얘긴데 당시 친구가 부산역에 공익으로 있었는데 실제로 부정승차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 많이 봤다고함.
역 사법경찰에 인계되는것도 많이봤고.. 무임, 부정승차객을 역무원이나 사법경찰한테 인계하는것도 공익이 하기도하지..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고등학생쯤 되는 애였는데 표안끊고 몰래 숨어있었다가 열차 차장이 도착 직전에 표확인 요구해서 적발해냈다더라고..
첨에 표 친구가 갖고있다니깐 친구한테 가보자고 하니 없음 > 이내 들통남 > 차장한테 봐달라해도 이미 늦음 가차없이 10배 때림
부산역 도착해서 인계서(?) 가지고 차장이 역무원한테 인계서 주면서 안내해줌 > 부산역 역무원이랑 공익이랑 같이 동행 > 사법경찰에게 안내
사법경찰이 왜 그랬냐니깐 이런저런 사정얘기하다가 사정이 딱했는지 집에 연락하고 각서 같은거쓰고 사법경찰이 역무원 다시 부름
역무원한테 인계서 쓴 차장 연락해봐라면서 곧바로 연락 취함 > 부가금 문제때문에 연락을 한 듯..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렇게 되었다하니 이 열차 차장은 끝까지 10배 고수하다가 결국 3배로 합의보고 풀려났다더라.
이게 부가금 10배 때리고 인계서 쓰면은 해당 역 역무원이나 사법경찰은 부가금만 받아낼뿐이지 임의로 금액 못바꾸고 부가금 처분이나 이런 실질적인 권한은 인계서 쓴 담당 승무원한테 있다던데 맞음??
암튼 내가 얘기 들어보니깐 기도 안차더라. 학생이 벌써부터 저러는거보면 간이 큰건지.. 차라리 거짓말 하지말고 솔직히 얘기라도하믄 될텐데..
무임, 부정승차 안걸리겠지 하다가 걸리면 얄짤없음
아 근데 도착역내 사법경찰 없는역은 부정승차객 인계 같은거 어케 처리함?? 이것도 궁금하더라.
주요역에 다 있음 일단 거기로 끌고감
FM대로 하는 분들은 가차 없이 10배 때리는 분들 꽤 봤음. 여객전무님이든 관광개발 승무원님이든 FM 대로 하는 분들은 무조건 10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