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5(인천공항->부산 KTX)를 타고 가다가 대구시내 동쪽에서 고속선 올라타자마자 찍은 #1778(부전->동대구 무궁화)의 모습.
원래 시간표대로라면 #125가 진작에 대구시내를 빠져나갔어야 했기 때문에 #1778과 만날 수가 없는데...
그 날 #125가 차량이 불안정하여 가천역 옆에서 한참을 정차하는 바람에 지연되어 이런 일이 발생...
그러고보면 대구선만큼 RDC 점유율이 높은 노선도 없는듯...
곧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전기동력차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겠지만...
경부고속선하고 대구선 지나가는 저쪽이 의외로 좋은 포인트인데 기차가 너무 빨라서 찍기가 어려움..ㅠ
저구간이면 거의 감속하고 동대구 정차할 타이밍이라 150수준인거같은데
참 아기자기하다
새마을1043//KTX와 대구선 열차가 만나는 타이밍 잡기도 참 어렵고 말이지...
곶아심영//전기동차로 바뀌어도 아기자기하겠지 ㅎㅎ 전차선 지지대가 시야를 방해하겠지만...
183.103//난 하행선 타서 막 가속하고 있었는데... 사진 찍기가 쉽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