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5(인천공항->부산 KTX)를 타고 가다가 대구시내 동쪽에서 고속선 올라타자마자 찍은 #1778(부전->동대구 무궁화)의 모습.

원래 시간표대로라면 #125가 진작에 대구시내를 빠져나갔어야 했기 때문에 #1778과 만날 수가 없는데...

그 날 #125가 차량이 불안정하여 가천역 옆에서 한참을 정차하는 바람에 지연되어 이런 일이 발생...





그러고보면 대구선만큼 RDC 점유율이 높은 노선도 없는듯...

곧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전기동력차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