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가 아니라
실제 UN미래보고서에 이렇게 나와있더라
교수님이 얘기하신거기도 하고
철도같은 대량수송체계는
원하는 목적지까지 한번에 갈 수 없다는 단점이있어
역에서 타 대중교통으로 환승해야지
미래엔 개인 소형 무인자동차가 대세를 이룰것이며
화물운송또한 무인자동차나 드론이 대체하게 되지
이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처럼 도로교통이 발달한 나라는 이러한
미래 무인자동차가 다니기 좋은 조건이라는 거고,
반면 철도왕국 일본은 도로가 좁고 자동차전용도로
가 많지않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무인자동차를
수용하는게 우리나라보다 힘들다고 하더라
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는 가정하에
이동수단은 철도보단 자동차가 편리한건 사실이고
철도를 좋아하는 나로선 미래에 철도가 없어지면
아쉽겠지만, 빠르게 변하는 미래가 흥미진진하기
도 함
근데 연구 결과랑 현실이랑 다를수도 있으니 ㅇㅇ
저속철도는 위기에 처해있는건 사실이지. 내새울만한게 에너지효율 빼애액밖에 없는데 무인자동차가 여기저기 굴러다닐 정도의 에너지 사정이면 큰 반향은 못얻을듯.
반면 고속철도는 확실한 강점이 있는데다 무인자동차 서비스가 도어 투 도어가 가능한 연계교통수단으로 기능해서 짐을 나르는 경우가 아닌 이상 장거리 이동에 자가용 끌고다니는 일을 완전히 없애버릴수도 있음.
그래서 주요간선 고속화 도시내접근성개선 꾸준히 이루어지고있지
그러고보니 고속철은 경쟁력이 있을듯, 하지만 저속철이문제지.. 확실히 1,2기 신도시랑 현재 개발되고있는 신시가지들은 자동차도로와의 접근성이 좋고 도로도 넓어 마치 미래 무인차시대에 대비하여 설계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근데 매번 신 유전 발견으로 버텨오던 석유가 좆망하고 대체에너지도 마음껏 쓸만한 수준이 못되고 원자력도 우라늄 매장량을 슬슬 걱정하면서 써야 해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는 디스토피아 시나리오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그런 경우에는 사람들이 장거리 이동은 잘 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활양식이 바뀌고 어디 이동할 일 있으면 가까운 역까지 이동해 제한적으로 공급되는 철도를 타고 다니는 1970년대 스러운 생활양식이 다시 나타날지도. 근데 보통 미래가 그럴거라고 말하긴 싫잖아
근데 서울 내부는 무인차로 답 없을 것 같은데... 아무리 군중제어니 그런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어느 지점에서 환승시키고 도시철도 이용하게 할 것 같다.
그소리 1930년대 미국 대학교수들이 쓴 논문에도 나옴.
근데 한국에선 무인운전만 상용화되면 간선철도는 없어질듯. 장거리 이동시엔 환승 감안하면 정체로 30분정도 잡아먹더라도 도로의 절대 우세임
북미처럼 파크앤 라이드 형태로 바꾼다면 모를까.. 목적지를 향해서 죄다 자동차로 움직인다면 목적지 근처에 가서 도로,주차시설 터질듯.
탄환열차도 구상이야 1910년대에도 했는걸 뭐 놀랍지 않지 ㅋㅋ 구상은 먼저 해놓고 실현 가능하게 공학이 얼마나 발전했냐가 중요한거고 최근에 관련 연구가 급진전하고 있는건 기초적인 공학 수준이 시도해볼만한 수준까지 왔다는거고
완전무인자동차의 장점은 목적지에 승객을 내려놓고 알아서 회송(?)할 수 있다는거지. 다만 승객 사유재산인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 내지는 영업용으로 굴리는 자동차에 해당하는거지만
한국처럼 고속도로/4차선이상 국도 촘촘한 곳이 어딨다고. 이미 지방은 교통체증이란 거 자체가 사라졌는데. 주차도 다 무료쿠폰 주잖아.
지방하고 수도권하고 사정이 많이 다르긴 함.
새마을 무궁화는 유인자동차끌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타는데 퍽도 모두가 무인자동차 타고다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