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에 갔었던 포항역.
승강장에서 바라본 내부역사. 동대구발 통근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이 쏟아져 들어간다.
이건 광장에서 바라본 외부역사. 저때만 해도 금강산 관광이 이뤄지고 있어서 연계 기차여행 상품도 있었지.
개찰구. 옛 춘천역과 비슷한 모습.
매표소. 그리고 맞이방에 앉아있는 사람들. 통근열차가 없어지고 역도 이사간 지금 저 분들은 뭐하고 계실까?
당시에도 구형이었던 컴퓨터를 가져다놓은 공중 PC.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몇몇 역에는 저런게 설치되어 있어서 잠깐 컴퓨터를 써야 할땐 유용했던 기억이 난다. 마침 축구공을 가지고 다니던 동네 꼬마가 게임을 하고 있던...
저때는 사람많았네..
ㄴ 대부분이 통근열차 승객이었단건 함정 ㅋ
통근열차 갈려나가고 나서 뚝?
ㄴ 자세한 기록을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당시 통근열차에 사람 많이 탔던건 맞는듯. 내가 주로 여름 휴가철에 가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당시 통근열차 승객 중 무궁화로 옮겨간 승객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는 기록을 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