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개통은 4월에 됬는데

대구살면서 3호선 타볼일이 없엇다가. 오늘 볼일이 생겨서 처음으로 3호선 타봄.


3호선은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에서 달림


그 덕에 차 안에서 바깥풍경이 그대로 다 보인다

일부 구간에서는 창문이 뿌옇게 흐려지기도함 (사람 사는곳 프라이버시 보호인가? 그것때문에 이렇게 만들엇다고 들엇다)


탑승전 3호선 의사는 제발 가죽으로 된 의자이길 바랫건만

타보니깐 역시나 천재질로 된 의자였음 ㅡ,ㅡ

천재질로 된 의자면 청소가 힘들어서. 이사람 저사람 타면서 방구 뿡 끼고

방구입자 의자에 묻혀두고 나우고. 비데 안쓰는 녀석들이 똥가루 뿌려두고 다닐거 생각하니 찝찝햇음


승차감은 1,2호선에 비해 못함

1,2호선은 흔들림 없는데 반해

3호선은 약간 덜덜 거린다고 해야할까? 버스타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소음은 1,2호선에 비해 적고 조용하다


에어컨도 잘나옴


2호선 신남역 이랑

1호선 명덕역에서 환승가능하다


전철 속도는 1,2호선 보다 약간 느린듯한 느낌?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1,2호선보다 시속 10킬로 느리다고 하네)


하여튼 특별한 볼일 없는이상 3호선은 잘 안타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