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빗나간 영어에 대한 집착때문에 생긴만성 직전인 급성 신경발작때문에 이렇게 망가졌지만4년제 대학의 학문에 대한 태도를이해하고, 몸에 익히러 간다고 생각하며대진대 행정, 신한대 공법행정 두개 골랐다.양재역과 가까운 부모님 집에서매번 통학할 예정인데 어디가는게 좋을까?
경기권 잡대 갈거면 학사편입 해봤자 니가 원하는 제대로 된 학문 공부에는 도움안될거임. 가봤자 죄다 군대갔다와서도 정신못차리고 술쳐먹고 수업 빼먹고 하는 애들만 천지고 교수님들도 애들 수준이 글러먹은걸 알고 대충대충 가르치신다.
거기 가봐야 니가 독학사 할때 혼자서 공부한것만 못할거임. 앞으로 뭐가 목표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관련 인강을 듣거나 학원 찾아다니며 계속 혼자서 진지하게 공부하는게 더 도움될거임.
4년제 대학의 학문에 대한 태도? 그런건 적어도 인서울 중위권이나 지거국 이상은 가야 보인다.
ㄴ 수준같은거 생각안하고 좀 거리 가깝고, 4년제에, 행정학있다 싶으면 다 편입영어 치라는데 천지라... 대략 내 통학가능권 전체에 편입영어 안치는 4년제 행정학은 글에 써놓은 2개랑 합쳐서 4개도 안될듯...
인문계 뺑뺑이로 갔으면 고등학교때 반에서 상위권 일부만 공부 열심히하고 나머지는 다 수업때 쳐자고 야자때 자고 개판인거 알잖냐? 거기서 상위권 애들 몇명조차도 없는게 잡대들 실상황이다.
아니면 진짜 깊게 공부하고 싶으면 학사도 있겠다 그냥 대학원을 가는게 답.
아니면 차라리 공무원시험 준비하는게 공부에 더 도움될거다 ㅋ
ㄴ 대학원은 진짜 날라리 막가는 대학원 말고는 더 답이 없는게 논문내는자격 청구시험이 영어고, 교재의 대부분이 영어원서이거나 자료에, 일부는 수업도 영어임... 막막할 노릇.
저스틴 수단의 개소리 ㄴㄴ하고 도찐개찐이긴한데 대순진리회란 막장종교단체가 대진대라 신한대가라.
아니 공부하려고 대학 간다는 사람이 고작 영어 하나때문에 못하겠다니 뭘 어쩌겠다는 거냐? 딱 보니 공부할 생각은 없고 나이는 찼는데 속편한 학생신분만 연장하려는 꼼수같은데 그냥 다 집어치고 일이나 다녀라.
ㄴ 당분간 그래야 될거같다. 도무지 영어를 안써먹는데가 없으니 할머니집에서 농사나 지어야지... 세상 바뀔때까지...
3년간 독학사 공부해서 합격하고 2년을 편입준비에 썼지만, 영어만 보면 생기는 정신과적 신겸발작은 절대로, 전혀 억제가 안됨 ㅇㅇ. 그냥 포기해야지. 암 그렇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