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키보드 쳐서 승차권발매,조회 하는데 일본은 숫자패드 빼고는 터치스크린임...

게다가 일본은 역이 많으니깐 노선을 지정하면 역명이 주루룩 나오고, 또다른 방법은 히라가나를 쳐서 나오게 함.

우리나라는 역명코드 외우고, 거기에 역명코드 모르면 조회하고 하니 그런데 우리나라도 그런방식 바꾸면 안되나?

일단 날짜, 인원수, 시간, 좌석임의설정은 숫자키패드로 하고 역명선택과 열차선택만 터치로 하면 됨, 거기에 우리나라는 이벤트나 중기권 발매시 시간 엄청끔...

자판에서 뭐 찾고 하는데 이것도 터치로 바꾸면 훨씬 수월하겠지?


MARS는 1960년대부터 나왔는데 초기에는 예전에 전화교환하는 방식처럼 승차권발매, 이벤트권 등등 발매하고자 하는 곳에 키를 꽂고 하는 방식이였다고 함.. 우리나라보다 승차권 전산화를 20년 먼저 했다지? (우리나라는 1981년 새마을호 정차역에 한해서 전산발매 시작. 서울,대전,동대구,부산,경주,서대전,논산,강경,익산,정주,송정리,영산포,목포,광주,전주역에 도입시작.) 그러다가 1984년에 무궁화, 통일호에 전산발매 시작하고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 모든역에 전산단말기 설치... 게다가 우리나라 전산발매시스템은 발전을 못하는중. 2004년 이전것은 1981년에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운영했지. 모니터에 표시되는 화면은 조금씩 변화했지만... 그러다가 2004년 ktx개통으로 갈아엎었는데 지금 방식은 별로 좋지 못함. 가끔 에러가 난다고 함. 또한 지금 쓰는 컴퓨터도 그닥 좋은것이 아니라서 시간,좌석 조회도중 전원이 나간적도 있음.(이건 임시역사 시절 익산역에서 실제로 목격했음)

지금 쓰는 단말기도 교체해야할 시점이 다가오고 수서발 개통되면 갈아엎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