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노선선정 당시 경주는 핫한 관광지였다는데,지금 KTX 신경주역 들러서 경주관광하는 사람 어디 있나?그래서 신경주역 승하차량도 그닥인것 같고...하여튼 관광지로서의 경주는 언제부터 망하기 시작했지?
해외여행 자유화가 1989였는데 그 후로 몇년동안은 아직 고소득층만 주로 다니며 해외여행 관련 산업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초창기였는데 imf로 해외여행이 일시적으로 거의 중단되었고 그 후로 2000년대 초반부터 해외여행이 다시 흥하기 시작하면서 망함
컨텐츠발굴에 적극적이지않아서그렇지않았나싶음
지금 경주는 컨벤션이 메인임. 경상도권에서 덜 북적이면서도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춰진 곳이 경주가 유일함. 연간 개최되는 학회나 세미나 건수 대구나 울산은 바름.
ㄴ EXP - 컨벤션인지 MICE산업인지 그런거에 엮여서 오가는 사람들, 작정하고 놀러온 관광객보다는 쓰는 돈이 적을거 아냐. 그게 지방세수 자체는 많이 늘어나는데 소상공인이나 서민경제에 재분배가 잘 안되는 돈이 대부분이라 되레 경주시 인구는 오히려 줄어든다고 하더라.
컨벤션 오는 손님들 돈 쓰는거 무시 못하지 않나
말이 관광지라 그렇지.. 난 방폐장 들어오고 난뒤부터 좀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