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도
포천 직좌(3100, 3200, 3500)라든지
터미널 보이면 다 세우는 철원쪽 KD 번호시외는
어차피 걔네들은 43번 국도를 타겠지만

문제는 포천발 서울행 자가용 수요가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얼마나 분산되는지,
건설된 결과 시간은 어느 정도 단축됐는지에 따라
43번 국도를 계속 이용하는 포천 직행좌석이나
철원방면 KD 번호시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고

(철원방면 KD 번호제 시외버스는 포천시 신읍동, 선단동,
송우리 터미널 등에도 거의 완행 수준으로 정차하고 있음)

철도쪽에서 보자면 이런 도로교통의 변화양상에 따라
포천선의 KDI 예타 결과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거지

이런 철도와 도로간의 경쟁 관계들 같은 것도 그렇고
경기도 M 1권역의 교통이 좀 재미있게 돌아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