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차와 막차만 청량리까지 가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의정부나 동두천에서 타절하는 방식이 어떨까 함. 그 이남은 선로용량 때문에 도저히 무리고.



요금을 추산해보니

청량리 - 백마고지는 천안 - 옥천과 거리가 비슷하고 이 구간 무궁화호 요금이 5600원

의정부 - 백마고지는 용산 - 서정리와 거리가 비슷하고 이 구간 무궁화호 요금이 4100원

동두천 - 백마고지는 서울 - 수원과 거리가 비슷하고 이 구간 무궁화호 요금이 2700원(기본료보다 딱 100원 비쌈.)

이 정도면 해볼만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