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래 처음 팀이라는거 만든 목적도 동호인이라는 동네를 적어도 방송 하나라도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네로 만들자 하고 가까운 사람부터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덴데 뭐 친목으로 비치..는게 당연했고 그래, 뭐 조금 게스트 모으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어서 친목질이니 뭐니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같긴 함.

그래 뭐 방송인이라고 놀고 다니고 어쩌고 다니는 건 나도 좀 과하긴 했고 여러모로 내실부터 다져야겠수다. 정말 전부터 통감해서 느끼던 건데 확 찔러줘서 오히려 작성자분께는 고맙고.

기자는 사실 부심 부릴 생각은 없음. 작년 1월에 갑자기 통장 잔고 보니까 나도 싸댕기지만 말고 알바건 뭐건 해야겠다 해서 찾아봤는데 원고료를 준다는 곳에 하나 둘 투고하다보니 이렇게 온거고. 나도 아직 학생이라 글쓰는 실력 딸리고 여러모로 부족한 면도 있지만, 노력하고 있고 이건 맹세코 부심 한번 부린 적 없으니 그건 갤러들이 믿어주고 피드백 많이 해주고. 철갤 재입갤 한 게 9호선 기사 뜨면서 유동닉들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힘이 되는 피드백 많이 부어줘서 그런거고.

레일리스트는 글쎄... 뭐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동호계는 나이나 짬밥으로 따지는 게 아닌 것 같은 게 내 생각. 뭐 친목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이트란츠 운영자분도 사석에서 자주 그런 투의 이야기를 해주셨고.

방송 내용 제대로 못 다루고 어물어물하다가 넘어가는 것도 대부분 학생이라는 신분에 그것도 앞으로 다른 일도 해야 될 사람들이 방송으로 인해서 소송걸리는 거.. 그거 막으려고 최대한 자극적인 이야기 빼고 원래 하기로 한 주제도 번갯불에 콩굽듯 하는건데 아무래도 지금 몇몇 이야기는 수정을 해야 될 것 같기도 하다. 그건 전적으로 편집을 다 처리해서 업로드하는 게 나라 좀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좀 중립적이고 깨끗하게 방송하려고. \'ㅅ\'자도 좀 빼고.

몇달만에 다시 올리는 글, 배경도 상황도 좀 그렇긴 하지만 여하튼 그렇고... 저격 올려주신 분은 개인적으로 어떤 방법이든 있을테니 직접 연락 주면 밥 한끼라도 했으면 좋겠음.
최대한 고쳐보도록 노력할거고 마녀사냥도 여러모로 내가 못한 점이 많으니 고쳐나갈거고.

여하튼 그럼. 두서없이 쓰긴 썼는데 이 정도로 마무리.
※ 꼭 연락 부탁드릴게요. 제 이야기 아실 정도면 연락망은 충실히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