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동차 10년밖에 못쓰고 버린다는게 말될까?
키사라기 겐타..(39.7)
2015-06-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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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각해보는데, 10년밖에 안된 전동차를 폐차가 불가결할 어른의 사정(사고나 재해,전쟁이나 잉여화 등...)도 없는데 훨씬 더 오래된 차량이 존재함에도 해당 차량을 훨씬 더 오래된 차량과 같은 선상에서 보인다는 이유로 폐차한다는게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지?
일본 전동차 법정 감가상각 기간이 13년인데, 이기간도 못채우고 폐차되는게 말 될까?
도철써럼 쓰고 관리하면 20년은 떡치지않냐??
ㄴ근데 JR동일본은 여차하면 10년도 안된차도 버린다는게 함정..
아 시발 뭔 10년도 안 된 차를 버려 ㅋㅋㅋㅋㅋ 209계도 조또 오래된 차고(1994년) 그나마도 다 폐차한거 아니고 상태 좋은 애들은 골라서 근교형으로 바꾼다든지 2200번대 개조해서 타노선 투입한다든지 하는데
ㄴ근데 그쪽 다른동네는 30년도 더 굴린다는...
25년아니냐?
ㄴ그건 우리나라 표준내구연한. 13년은 일본 최저내구연한
아 시발아 다른 동네는 30년도 더 굴린다는건 부품 수급이 그냥 되고 인력들이 그거에 익숙하니까 하는거지 아오 ㅋㅋㅋ 개답답 시발 파편만 보고 전체를 보라고
그쪽 자주 갈아치우는건 순전히 영업적인 이유 아니냐. 걔네는 그걸 정당화할만한 사업 구조가 거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되는거고
허름한 간판 닦아서 쓰면 일단 기계적으로 단단히 고정되어있으면서 가게 상호를 표시할 수 있다는 간판의 역할에는 지장 없지만 고객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를 주려고 새로운 간판을 만드는 뭐 그런 식
영업적 이유 외에도 사실 니이츠 차량 제작소라든지 부품 공통화적인 측면도 좀 있음. 수명을 줄이면 그만큼 차량 주기가 짧아지고 그때그때 지금의 부품만 생산하면 되니까 과거 단종된 부품(e.g. MT61)을 꾸역꾸역 만들지 않아도 되는거고, 차량 세대를 맞출 수 있어서 그 시기의 차량을 공통화 시킴으로서 부품 수급을 단일화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거고. 사실 이게 되는 것도 여객 수요가 막대해서 동차형 여객 차량을 많이 뽑는 일본이니까 할 수 있는 책이기는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