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신칸센만 들고오는데 왜 ICE 떡밥은 안물고옴? 사실 미쓰비시는 1~2차에서 이미 떨어졌고 6차 입찰까지 엎치락 뒤치락 경합한건 ICE 아님? 둘 다 동력집중식이라 떡밥이 안나오나? 뭐 그래도 관절대차 vs 통상대차라던가 미묘하게 ICE 차폭이 넓은 거라던가 떡밥거리가 좀 있긴 할건데... ICE 쪽 기술이전을 받았으면 그땐 ICE-1이었으니 상용 전기기관차를 자력으로(유로스프린터 라이센스 같은 것 말고)만들 수 있게 되었을지도 모르고(?)
왜 TGV vs 신칸센 떡밥은 도는데 vs ICE 떡밥은 안돔?
V150(211.210)
2015-06-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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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폐하의 신칸센과의 비교 자체가 무리
일뽕때문임
일뽕들이 작작 설쳐야지
당시 TGV 실적 >>>> ICE 실적 / 지금이야 에세데때 존나 당하기도 했고 통일 이후 독일 철도망이 정비 되면서 ICE가 정착 되었고 그래서 좀 잘 나갔던거지 당시 막 통일 된지 얼마 안 되어서 여유가 없던 독일이 ICE에 신경 쓸 겨를이 많이 없었음.
그리고 ICE도 결국 2까지 기관차로 조져보다가 그냥 여객고속선 까려니까 여객이 훨씬 낫다고 판단해서 3부터 동차화한거만 봐도... 이후 T, TD, 벨라로 D 전부 동차식으로 바뀌었으니, 마냥 정답은 아니기도 했고.
ㅇㅇ//근데 실적이야 신칸센도 수출실적은 전무했잖슴? 그리고 지금 그 떡밥 물고 오는 애들이 항상 TGV가 가속성능이 구리네 뭐네 하는거 보면 당시 상황에 맞춰서 떡밥 무는 거 같지도 않고.
ㄴㄴ 당시 기준으로 보면 수출 실적은 거의 대부분이 전무한 수준이었음. 프랑스도 아직 수출이 완성된 건 아니었고. 결국 "운행실적"의 얘기인데, 전체적인 운행실적은 1964년 출발한 신칸센이 단연 압도적이긴 했음. 다만 어디까지나 전구간 분리고속선에 일본 특유의 약한 강성, 기존선 직결 실적 부족, 기술 이전에 대한 우려 등이 이슈가 된거고. 당시 기준으로 봤을때 ICE는 상당히 운행 실적이 미약했었고. 지금이야 고르라면 ICE가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겠지만, 당시 기준으로 보면 결국 TGV가 제일 메리트 있는 대안이었음에는 분명한 바임.
ㅇㅇ// 아 TGV가 제일 안전빵인 선택이었다는 햏의 의견에는 나도 동의함. 사실 신칸센이 안정화됐다고 해도 님이 말한 완전한 독립 선로 운영이라던가.. 또 민영화 이후에 갑자기 신기술이 마구 투입된 감도 있고. 난 그냥 왜 ICE 떡밥 들고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 해서 올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