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반부 인구가 유지될거라 생각하면 오산. 출산률 올라갈 모멘텀도 없고 \'무작정 남하\' 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규모가 클거야. 특수법으로 막는거도 길어야 10년이고. 평양이 3대도시에는 들지 못할거다란 예측은 거의 정설이고.
つくばEXP(cephalexin)2015-06-13 13:54
ㄴ 근데 현재 북한에 남한 인구기준 대입시켜도 인구규모 울산급 이상은 평양 하나임. 일반구라 해도 함흥 청진 개성정도나 찍으려나
2015(42.35)2015-06-13 14:33
자치구란다 일반구.. 둘이 혼동했음. 다시 설명하자면 조금 낙관적으로 바라본게 평양+동부 대도시 1개소(함흥 or 청진) 정도?
つくばEXP(cephalexin)2015-06-13 14:51
ㄴ 내가볼때 개성이 좀 클거같음. 북부지역 거주시 혜택같은거 준다고 가정할때 개성은 서울통근이 가능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거든. 함흥은 일반구 (남한기준 인구 50만)은 받을수 있을거고
2015(180.135)2015-06-13 15:24
함흥은 지금도 50만넘을걸?
어디서만나(mic33key)2015-06-13 19:35
유엔발표 2008년에 61만4천명이라네
어디서만나(mic33key)2015-06-13 19:36
위키에선 77만명이라고도하고
어디서만나(mic33key)2015-06-13 19:36
<북방 루트 리포트> 라는 책에서 직접 답사해서 상세하게 분석해 줌...
파워블로거(1.236)2015-06-13 23:47
우리가 흔히 만주, 연해주라고 부르는 지역의 물량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그 주변 항구에 몰빵 때리는 항구라서 용량이 상당히 부족하고, 러시아는 자국 물량을 우선으로 처리하고 웃돈을 얹어 줘야 처리해 주는 경우가 많아서 동해 물류가 발전을 못 하고 있음. 위치가 중-러와 가깝고 물량도 널널하니까 대안으로 떠오르는 게 나진일 수밖에 없는 거지. 그리고 중국 동북3성 쪽에서 동해로 진출하기 위해서도 나진항의 위치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음.
ㅇㅇ 맞음. 신의주는 단동+요령지방 치트써써 존나 상승할꺼임. 라진은 지금 중국 동북지방에서 항구로 활용하고 있으니 통일후에는 더 가능성이 크고
나진웅기는 러시아랑 접하는 유일한 곳
우체국 // 아 나진에 항구 있구나... 연변지역이랑 블라디보스토크 쪽에 멀쩡한 항구가 거기밖에 없다는게 김트루?
맞아. 철갤에선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보는거같더라. 현실에서 통일정책 만지작거리는분들은 접경효과 플러스해도 자치구 가질도시가 평양외에 생기시나 할까? 하는 상황인데
ㄴ ㅇㅇ 내륙 헤이룽장성과 지린성의 무역항 약할하고있음.
つくばEXP // 자치구라면 광역/특별시 말씀하시는건가... 평양은 100% 같고 함흥 청진 개성은 가능성 있어보임.
현재 북반부 인구가 유지될거라 생각하면 오산. 출산률 올라갈 모멘텀도 없고 \'무작정 남하\' 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규모가 클거야. 특수법으로 막는거도 길어야 10년이고. 평양이 3대도시에는 들지 못할거다란 예측은 거의 정설이고.
ㄴ 근데 현재 북한에 남한 인구기준 대입시켜도 인구규모 울산급 이상은 평양 하나임. 일반구라 해도 함흥 청진 개성정도나 찍으려나
자치구란다 일반구.. 둘이 혼동했음. 다시 설명하자면 조금 낙관적으로 바라본게 평양+동부 대도시 1개소(함흥 or 청진) 정도?
ㄴ 내가볼때 개성이 좀 클거같음. 북부지역 거주시 혜택같은거 준다고 가정할때 개성은 서울통근이 가능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거든. 함흥은 일반구 (남한기준 인구 50만)은 받을수 있을거고
함흥은 지금도 50만넘을걸?
유엔발표 2008년에 61만4천명이라네
위키에선 77만명이라고도하고
<북방 루트 리포트> 라는 책에서 직접 답사해서 상세하게 분석해 줌...
우리가 흔히 만주, 연해주라고 부르는 지역의 물량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그 주변 항구에 몰빵 때리는 항구라서 용량이 상당히 부족하고, 러시아는 자국 물량을 우선으로 처리하고 웃돈을 얹어 줘야 처리해 주는 경우가 많아서 동해 물류가 발전을 못 하고 있음. 위치가 중-러와 가깝고 물량도 널널하니까 대안으로 떠오르는 게 나진일 수밖에 없는 거지. 그리고 중국 동북3성 쪽에서 동해로 진출하기 위해서도 나진항의 위치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