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호선 급행
- 7호선이라는 노선을 지을 당시 급행에 대한 인프라가 전혀 없었음 . 9호선처럼 작정하고 급행 굴릴생각으로 만든게 아니라는거 .
9호선은 처음부터 급행이 도입되어서 승하차 패턴이 그에 맞춰있지? 7호선은? 기가 막히게 골고루 골고루 수요가 나옴
급행을 만들게 되면 급행은 급행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터져나갈거고 급행역 버금가는 수요를 자랑하는 완행역도 배차간격이 길어지면서
결국 완행도 터져나가게 되어있음 .
아예 복복선으로 만들어졌거나 그런거라면 모를까 지금 상황에서는 복선을 하나더 만들지 않는한 대피선 급행 방식으로는 대응하기가 힘듬 .
2. 6호선 vs 9호선
- 뻑하면 6,9 얘기가 나오는데 현시점에서는 6호선이 앞섬 . 총승하차나 뭘로 보나 ;; 그리고 6호선이 개통됨으로서 환승역이 상당히 많아졌을 만큼
환승 네트워크도 뛰어난 노선임 . 1,4호선을 존나 쌩깐건 문제가 되지만서도 =_=
ㅇㄱㄹㅇ
그나마 대피선으로 쓸 수 있는것들도 대피선의로 의도된 선로가 아니라서 그걸 대피선으로 쓰면 신호체계상 완행이랑 시격 줄이기가 곤란하다는거
그래서 2-3역은 대피선이 필요하단 부분은 인정함. 그래도 신규 노선 신설, 도로 확장같은 비용보단 훨씬 싸다는 말이지.
급행 인프라가 없는게 아니라 90년대 초 우리나라가 얼마나 미개했으면 지하철 급행 개념 자체를 몰랐다는 얘기지... 차라리 2기지하철이 10년만 더 늦게 건설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개통과 동시에 환승할인 도입되면 급행 없이도 역간거리를 1.2km으로 벌려도 충분한데.. 2기지하철이 전반적으로 어줍잖은 시도하다가 말아먹은 결과물 그 자체임. 환승주차장, 그지같은 출구설정, 대체적으로 조밀한 역간격부터 시작해서 노선별로 5호선 분기구조, 6호선 루프구간 7호선 급행미도입 8호선 6량정거장... 안 말아처먹은 것이 없다.
ㄴ 네 다음 에미창년
211.36 이 찐따새끼 형한테 20일날 일본어 한자드립치다가 댓글로 두들겨 맞고 부들부들 하노 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롸플이하니 얼마나 찌질헤 보이노 ㅋㅋㅋ 그것도 한번 지우고 다시 댓글 달았노 ㅋㅋ
지우고 다시 댓글달면 다시 부들부들 발기할 수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