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날 저녁 영등포역가서 강릉가는거 탔는데 열차가 처음에 천천히 1호선 급행선으로 들어간후에 노량진까지 속도내면서 가다 한강철교에서 용산삼각선 진입을 위해 속도 줄이는데 정말 천천히 가네요 삼각선 주위는 개나리나무인가? 그게 잘자라서 객차랑 부딪치고 하여튼 용산삼각선 통과후 청량리까지 쾌속질주 영동선 KTX를 타고 종착지인 강릉역에 도착후 강릉까치 객차를 이끌은 가야소속기관차 찍은것. 내가 탄 영등포발 강릉행은 중간 정차역이 청량리, 정동진 이었는데 중간에 이게 다이어가 바뀌었나 망상에 추가정차. 그리고 내가 탄 객차는 리미트가 아니었음 근데 바로뒤 객차는 리미트 -_-;;; 구 경포대역 방향으로 보고 찍은 열차뒷모습. 찍은곳은 건널목에서 찍었으며 좌측에 보이는 여행 집단=철싸대집단. 진짜 어이없어서 나중에는 표걷어가는 역무원 분께서 표걷다 말고 호루라기 불면서 제지하러 가셨음 대창역터라고 하던데 코앞에는 강릉역이 있는데 이역의 정체는 처음알았음 경포대 해수욕장 사진. 처음 경포대해수욕장 갔을때 바다 내음생각하며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내 상상과는 다르게 온갖 잡다한 음식냄새와 술냄새 범벅으로 해수욕장을 뒤덮었으며 역시나 이곳저곳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어서 차라리 동굴이나 남들이 모르는 계곡이나 강가 조용히 놀러가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심각했음 뜨겁게 내리쬐는 경포대 바다의 태양 오죽헌 가서 찍은 것들 한낮에 찍은 강릉역 내부. 더위도 피하고 열차도 기달겸 강릉역에 12시에 와서 2시10분 열차 기다려서 찍는 6호차 사진 이번엔 리미트 걸려서 좋았슴 내 때밀이라운지 카드와 승차권 리미트 객차내 있는 창문가리개에 있는 역삼각문양. 일부는 코레일마크가 있었으나 일부또한 역삼각 문양이 있으며 커튼 세탁상태가 좀 불량했음 개념없는 찍새. 막 철로에 내려가는게 무척 무개념해 보였음 제천부근에서 잡은 8천번대 시제 기관차량 그리고 지축역에 도착해서 찍은 포스터인데 제목은 지하철배낭여행인데 열차는 2호선 도색의 KTX??? 언제부터 지하철=KTX가 됐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