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래에 동해선 운행계통 얘기한거 보고 생각이 난게 이씀 밑에선 경상도 쪽 중심으로 얘기 했지만 난 영동권쪽임


머 그전에도 원강선 운행계통으로 언급된거랑 비슷한 언급일듯



우선 영동권은 지역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서로서로 가까운 그런 분위기가 있음

특히 강릉-동해-삼척이 그럼 그렇다보니 지역간의 왕래가 많고 통근 또는 통학권에 묶이는 곳임



그에 따라 대중교통에 대한 수요가 없잖아 있는 편이기는 함 문제는 버스만 이용이 용이하다는점.

강릉-동해-삼척을 오가는 셔틀에 가까운 시외 노선이 있음 보통 10-20분 간격으로 배차가 되고 평소 한가할 시간때에도 어느정도 채워서 가는정도로 장사는 되지

물론 그 배차중에서 다른 지역이 종점인 노선, 강릉을 거처 대전이나 춘천등으로 가는 노선과 삼척을 거쳐 태백 또는 부산 방향으로 가는 노선들이 있긴 하지만 웬만한 노선들은 강릉-삼척간 승객이 대부분임


개인적으로 동해나 삼척에서 보면 시내버스 배차보다 더 배차가 많은것 같은 기분임



폭발적인 수요까지는 아니지만 지역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인 거지



반면 철도에 있어서는 상황이 완전다르다는게 아.쉽.

아직은 삼척에선 여객취급을 안하니 동해-강릉간을 놓고 얘기하자면 휴가철외엔 거이 공기수송에 가까움 이유야 몇가지 있겠지만 너무 대조적이긴 하지

대표적으로는 철도의 배차간격이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듦 아니면 역과의 접근성?은 크게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그렇지만 원강선이 개통되고 동해 중부선이 개통되면 지금의 버스 수요를 여객철도가 어느정도는 끌어당길 매력이 있다고봄.


그런 매력을 더욱 살리기 위해선 원강선 노선을 거쳐 강릉이남지역으로 행하는 노선체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지 동해중부선의 노선도 한몫을 해야하고 말이야



과거에 바다열차 차량을 처음엔 강릉-삼척간 통근열차로 도입하려 추진했다가 변경된걸로 알고 있음 이미 코레일에서도 어느정도 그런 환경을 알고 추진하다 그에 대비한 수요 예측을 해봤단 소리 아닌감?

역시 작은 지역인 탓에 여객은 무리인지 물론 다른 계획이 실현되었지만..



그러니 원강선이랑 동해중부선 운행계통이 잘 짜져서 영동지역 철도 여객이 활성화 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