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전과학벨트(신동,둔곡지구)에서 KTX 타고 오송역 간다고하는데
100% 지랄인 이유를 설명해드림
과학벨트 - 오송역 직선거리만 약 15KM인데
BRT노선도를 보면 세종시로 돌아가니 약 20KM 정도 걸릴것임
누가 KTX타러 20KM나 BRT를 쳐타겠음;;
애초에 부산,대구방면은 죄다 대전역으로 몰릴거고
바로 5KM(직선거리) 정도에 신탄진역이 있는데
어떤 ㅄ이 돈더 대면서 오송역가냐?
신탄진 - 서울 1시간 45분
오송 - 서울 50분임 ;;
청주 - 서울 고속버스가 1시간 40분인데
청주 - 서울 이랑 비슷한 차이인데
청주사람들이 KTX타러 오송역감? ㅄ도아니고?
청주에서 오송역 가는 시간 따지면 차라리 돈도 아낄겸 신탄진에서 무궈타고 말지 ㅄ도아니고
근데 둔곡, 신동에서 신탄진역도 접근성이 좋지는 않아. 그래서 KTX, 일반열차 소요시간 차이 감안하면 거긴 오송역이 나을 수 있음.
대전에서 BRT타고 오송역가려면 노은 지족 반석 일대아니고서야 시간적으로 이익이 안나옴
ㄴ 지금은 그렇긴 한데 대전역~세종~오송역 BRT 생기면 둔곡, 신동도 제2의 노은, 지족, 반석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대전역~오송역 BRT가 생기면 신곡&둔곡 사이를 지나는 도로에서 양쪽으로 승차가 가능할텐데 오송역이 좀더 멀기는 하더라도 서울과의 통행이 많음을 감안하면 오송역의 장점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함. 오송방향도 세종시내를 통과해야한다는 단점이 있고 대전역방향은 시내고속도로를 벗어나면 복잡한 시내구간이라는 단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서울방향은 오송을 선호할 가능서이 많아보임. 일반역은 현상태로는 신탄진역이 접근성이 가장좋고 경부&호남 모두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요즘 경부&호남선은 일반열차 운행이 사양길이라서 이용자가 많을지는..
가능성을 떠나서 뭔가를 새로 짓는다고 가정하면, 세종역 지으면 KTX 접근성은 세종역이 가장 나을 것이고, 금강다리 놓으면 세종시 매포역이 접근성이 가장 나을 듯 함.
신탄진역도 고려를 해봤지만 정차열차가 무궁화호만 있다는 점에서 나랏님들의 선호도가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봄, 또한 일반열차로써 소요시간이 있기에 오송역으로의 수요 분산을 무시할 순 없는데 솔직히 나도 그게 아쉬움. 고생은 대전광역시에서 했는데 떼어먹는건 세종이나 청주가 가져가니까 대전광역시가 앞으로 교통을 어떻게 하는 지도 지켜봐야됨, 청주시서 약빨고 신동, 둔곡지구서 이어지는 다리를 만들어버리면 양 도시로 빨릴가능성도 배제 못하니까 말이야
신탄진역 접근성이 나쁘지 않음. 과학벨트지구에서 상당구간이 신호등없는 고속화도로이고 몇km 일반도로구간인데 여기도 도로가 6~8차선으로 교통흐름이 나쁘지 않음. 신탄진역 잘만 정비하면 수요가 꽤 나올 수 있음. 게다가 신탄진철교 넘어가면 청주시인데 인접지역에 작지않은 산업단지조성계획하고 있음. 이것은 원래는 대전시 인구유치하려고 주거단지로 계획했다가 대전이 산업용지부족이 더 심각하다는 것을 안 청주시가 산업단지로 바꾸어서 추진하고 있음. 조성하면 수개월 내에 대전기업들에게 완판될듯. 과학벨트건설되면 그 인근지역이 과학벨트기능지구로 개발될 가능성 농후함. 추후 신탄진역 전망 괜찮음.
현재까지는 금천구청~서울역 용량문제, 대전조차장역~대전시내구간 용량문제 때문에 경부재래선 여객열차가 어쩔수 없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는데 수도권고속철 개통하고 대전,대구시내구간 개통되면 재래선 여객열차운영에도 여유가 생겨서 필요하다면 여객운송을 강화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KTX 수익때문에 그렇게 할지는 의문. KTX이전 새마을호는 대전역~서울역 1:25분에 끊었다고 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새마을호 증편하고 신탄지역에 정차하면 대전북부지역 & 청주남부지역 철도편의가 증가할 것임. 충청광역철도로 최소한 도시철도환경이 좋아질 것은 분명.
오송역 없에버리고 세종과 대전사이에 대전세종역을 새로 지으면 모든게 정리될 일! 아울러 대전 지하철 1호선을 세종시(신시가지)
나 조치원 까지만 연장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