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야 LCD 기술발전 및 보급화로 열차 내에 LCD 모니터 장착되어 여러가지 프로그램 방영해주는게 신선한 일이었지만
요즘 스마트폰 보급으로 개인용 미디어가 완전히 정착된 마당에 아직도 LCD 모니터를 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굉장히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생각안하냐들?
차라리 예전 90년대 새마을호 통로문 위에 달려있었던 한줄짜리 LED 전광판이 훨씬 낫다고 본다
물론 각종 안내용도로서의 LCD가 단순 LED 보다 전달력이 더 강하다면 필요한 곳에다가 큼지막하게 설치하면 되지
신형 해무 카타로그 보니까 특실인지 뭔지 개인용 LCD 모니터를 하나씩 때려박아놓은걸 보고 참 병신짓 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비행기도 아니고 객차 내에서 스마트폰 멀쩡히 터지는데 누가 그런걸 볼꺼라고 그런 구상을 한건지..
진짜 인터넷 안터지는 국제선 비행기(뭐 이제 터지기 시작했으니 곧 대중화되겠지만) 아닌 이상 그냥 2암페어짜리 USB포트 하나씩 박아줬으면 함. 차라리 그편이 전력 부담도 없을텐데.
나이든양반들이 큰 화면을 좋아함 + 그리고 특실은 연령대가 높음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