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단위급에서 가장 교통불편한 동네라고 글올렸던데 전혀 공감이 안됨
내가 저 동네 몇 번 가보면서 느낀바로는 일단 위치자체가 경산, 대구, 경주, 포항 한가운데 둘려쌓여있고
4번 국도, 2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에 곧 있으면 상주-영천 고속도로도 완공되서 지역주민들 자가로 인근타지 이동하는데는 불편함 없음.
다만 철도교통이 낙후된 지역인건 맞는데 어차피 이쪽 동네 사람들 대다수가 대구권에서 통학하고 출퇴근하는 인원들이라 대구선 복선화돼서
지금보다 차량 증편하고, 야간열차 운행하고, 20분 내외 시간대로 운행시간 맞춰지면 지역 주민들 애용하는 교통수단인 55/555버스 직격탄 맞음
그리고 수도권으로 왕래하려는 지역주민들 불편함은 중앙선 복전화되고나면 영천역이 필정역이 되고 배차간격도 1시간 내외로 잡혀있다하니
이 문제도 그때가면 해결될듯. 다만 저렇게되면 지금 하루 왕복 네 편으로 운행하는 서울 직행 고속버스는 개망
저긴 동네 위치가 쌍도에서 존나 괜찮은 위치라서 지금처럼 도로교통망만 잘 구축돼있어도 별 문제없다고 본다.
동대구행 광역버스를 잘 굴려줘야지.
시단위급 동네중에서 반도 동쪽지역중에 교통 병신인 지역은 주로 경북 북부권이나 강원 동부권 경남 서부권에 있지 않나
무궁화가 대구역까지 갔으면 좋겠으요
수도권~영천 문제는 동대구~영천 열차 증편하는 쪽으로 갈듯. 중앙선이 아무리 좋아져도 배차간격, 소요시간 면에서 경부선 KTX는 못 따라잡을거고 KTX로 유도하는게 코레일 입장에서도 이득.
203.226//경부고속선 때문에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