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생활권이 너무 많이 찢어진것 같다.


33번 국도 옆의 빈땅에 신도시 만들어서 거기에 몰아넣고,

터미널 쪽으로 구미역 옮기고, 형곡동은 그렇다쳐도,

신도시와 경부선 구미역 ∼ 사곡역 주변을 중심으로

남북축선 만들어 철저하게 연담화 시켜야 했었다고 봄.


지금 이딴 식의 미친 것 같은 도시구조로는

경전철 할애비가 건설비, 운영비는 99% 줄이고

운영 자유도, 운영 편의성은 200배 높여서 강림해도

구미 교통문제는 곧 죽어도 절대 해결 못함.


어디 가야 될지도 모르고,

어떻게 가야 될지도 모르고,

어디 들렀다 가야 될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노선망을 정해?


이건 정말이지 전혀 아닌 것 같다.



- 구미에 경전철 그어보려다 빡친 사람이 쓴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