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발권하지마라


그냥 캡쳐한걸로 만족하고, 코레일 담당자에게 전화걸어서 '일을 이따우로밖에 못해!' 한마디 날려주고 그냥 말아라


누군가가 좋다고 발권을 하게 되면


1. 여객상황반에서 발매상황을 인지함

2. 관제실에 연락하여 해당열차의 해당역 정차 특별승인을 내림(이건 사장승인에 해당함)

3. 해당역이 무인역이거나 여객취급을 안하는 역인 경우 그 한놈을 위해 만약에 있을 안전사고 대비하여 직원이 해당역으로 급파되어야 함

4. 또한 본사 운행계획담당자는 쉬는날 집에서 한가롭게 시간 보내고 있다가 연락받고 즉시 사무실로 튀어나와 바로잡아야 함(재발 방지를 위해)


이런거는 솔직히 현 체제 하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밖에 할수 없고, 일반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간 위주로 꼼꼼하게 하고


진성 철덕들이나 생각할 법한 이용구간 같은건 아무래도 소홀할 수 밖에 없음.



명불허전 꾸려일이라고?


한국철도공사의 수준이 이따위밖에 안되냐고?


ㅇㅇ 그래 뭐 그런말 들어도 어쩔수없지 실수는 실수니까.


그럼 잘못한거에 대해서 차라리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욕을 하라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질책만 하면 되지 굳이 여러사람 골탕먹일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