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담배공장, 공원딸린 저수지나 있는
화서주공 3, 4, 5단지 전용역이 뭐가 좋다고
자꾸 열차를 세워줘? 팔달구 화서동은 빈민층 천지라
전철 이동 수요도 별로 안 나오고 나와봤자 무임충일건데

차라리 화서역 폐역이랑 딜해서
천천역 만들면 전철 수요가 훨씬 더 잘 나오지
지금 성대랑 화서랑 합쳐서 15년 5월에 54300명인데
화서 폐역하고 천천역 만들면 둘 합쳐서 6.5만은 거뜬할거임

물론 힘들다는 거 잘 알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수원 버스가 하도 개판 of 개판이다보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철 붙들어보는거지

핌피라고 몰아세울거 정말 잘 알지만
버스기사 새끼가 탄 사람 다 들으라고 혼잣말도 아니고
욕지거리로 연설을 해제끼고 따라하라고 시키는 거;;;
존나 씹극혐이고 하여튼 버스만 보면 좆건반사로
온갖 썅욕이 튀어나오려는거 억지로 참느라고 존나 힘듬

코레일이 안전문제를 명분으로
천천역 나가리먹여서 한때 너무나도 슬펐었음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천천동에는 더이상 슬퍼할 시간 조차 없음

버스가 미쳐 날뛰기 시작할거라는
징후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사실 주민들 대부분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천천동이 제 2의 경진여객 화성영업소가 내는
대형 교통사고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하고 있음


에휴... 하여튼 천천동에 경부선 역 하나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