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로 대충 찍어서 대강 노선만 한번 짜봄.

 

파란색이 1단계, 녹색이 2단계.

 

우선 기존 계획과 달리 노선도 바뀌고(2단계 구간) 정차역도 몇개 쑤셔넣은걸 볼 수 있을거야.

 

 

 

우선 구미쪽 구간.

 

기존 계획된 구미, 사곡 외에 구미 터미널사거리쪽에 역 신설, 그리고 북삼읍쪽에 역 신설을 추가해봤다.

구미 터미널의경우 근처에 구미 시청도 있고 꽤 시가지도 형성되어 있지만, 구미역이랑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관계로, 차후 구미역 수요를 보고 추가 신설하면 어떨까 함.

 

북삼의 경우는 상당히 규모가 있는 읍인데다가, 비록 구미 생활권이라 해도 언덕 하나를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기때문에 추가 해 봤음.

 

약목, 신동 등은 솔까 공기수송일게 뻔하니 패스.....

 

 

 

 

 

그 다음으로 추가 해 본게 서재역...

뜬금없겠지만, 바로 옆에 서재문화체육센터가 건설 중이고, 다사읍 관할이지만 비교적 떨어져있는 서재쪽과 근처의 금호지구 등과 연결만 잘 시켜준다면 수요가 좀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추가해봄.

 

 

 

마지막으로 경부선 상에서 추가해 본 역은 매호역이야.

 

효목역 어따 날려먹었냐는 갤러들 있을텐데, 내가 지도를 암만 들여다봐도 도저히 효목에 역 신설할 부지가 보이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혹사 아는 갤러가 있으면 댓달아줘.

 

매호역의 경우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차후 3호선이 신서혁신도시까지 연장 될 경우에 환승 목적으로 신설하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봤어.

 

대구선, 경부선 역사를 한번에 만들면 좋겠지만 보다시피 3호선 예정구간인 신매역(짤의 아랫쪽 정중앙의 교차로)에서 위로 쭉 타고 올라오면 아마도

 

3호선 팔거천 구간처럼 매호천을 타고 올라갈 것 같아.


하지만 매호천 부근에서는 이미 경부선에서 대구선이 분기 된 후의 지점이니, 경춘선, 경의중앙선 승강장을 나누어 놓은 망우역처럼 경부선, 대구선

 

승강장을 나누되 가운데의 환승통로를 3호선 역사로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

 

 

 

 

 

다음으로는 2단계 구간.

 

본래 3단계 구간의 일부였지만, 현 2단계 예정구간인 김천 청도 밀양 연장안보다 훨 나아보여서 이쪽으로 노선을 만들어봤음.

 

대구선 복전화로 금호-봉정-삼각선 구간의 막장 드리프트를 폈기때문에 시간 단축 효과도 상당해서 55/555번 버스 죽어나는 소리 날듯.

 

금강역의 경우는 비록 여객중지가 된 역이지만 지금 근처 안심습지가 안심창조밸리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이며, 주변에 동호지구도 있기 때문에

 

한번 넣어봤어.

 

하양의 경우는 솔직히 지금 추진되는 대구선 복전화를 이용해서 미리 역사확장과 동시에 고상홈 설치하고, 1호선 연장 대신 광역전철로

 

동대구-하양-영천구간을 대체한 후 1호선을 사복-청천까지만 연장해서 청천을 환승역으로 만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미 하양 연장이

 

확정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하양구간까지는 1호선의 동쪽 급행노선 정도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듯.

 

 

 

현 금호역 위치에 영천경마공원이라는 역을 신설 해 봤는데, 사실 금호읍 자체의 인구는 1만명 정도로 상당히 미약한 수준이지.

 

하지만 바로 위쪽에 현재 영천경마공원이 조성중이라, 완공 후 역을 신설한다면 관광효과를 가져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추가 해 봤어.

 

영천역의 경우는 현 위치 그대로.

 

생각보다 두서없이 쓰긴 했는데, 머구권 광역전철 예타 예정일 다가오니까 그냥 삘받아서 한번 만들어봄..

 

거듭 발퀄&철알못이라 미안하다.

 

지적은 달게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