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코레일 잘못 임. 엄연히 여객규정에도 규정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고, 쭉 글 보니깐 승차권 구매가 계약한거나 다름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뭐.. 좌우지간 어찌됐던 코레일 잘 못 이지.. 문제는 ㅄ같이 이런게 원투쓰리타임이 아니라는게 함정이지만..


2. 철갤러가 반환을 안 하네 어쩌네 호불호구 할 것도 없음.

- 제일 이해가 안 가는 상황.

- 위법도 아님. (금융거래 처럼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니깐)

- 그냥 양심상 문제임. (쉽게 말해서 도덕적)

- 결론은 법적으로는 크게 문제 없음. 어차피 직권취소가 가능하면 코레일에서 취소하겠지 이거가지고 위법이네 정당하지 않네 그럴 논 할 가치 없음.

- 양심상 문제라고 비판하면 될 껄 굳이 일일히 인신공격하면서 그럴 필요도 없음.


3. 문제는.. 코레일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 할 꺼냐가 문제..

- 아마 코레일 대외적 이미지상 아무런 보상없이 직권취소하면 욕 무진장 쳐 먹을테니 이래저래 설득해보겠지.

(나도 예전에 비행기 관련해서 항공사 사정으로 스케쥴 대폭 변동해서 항공사서 최대한 맞춰줬지..ㅇㅇ)

- 그리고 이미 계약체결 된 이상 갑이 '승차권 구매 한 사람'이 되버렸는데 한 사람의 실수로 전혀 엉뚱(?)한 사람이 피해보게 생김.

- 솔까 내가 보기엔 걍 승차권 취급 할 것 같음. (즉, 그냥 탑승시켜 줄 것 같음.)

ㄴ보상해주면 일일히 조건 맞춰줘야 할꺼고(장담컨데 대한민국서 코레일이 맘대로 직권해버리면 난리난다에 집에 굴러다니는 10원 걸음), 코레일 입장에서도 직원들이 엿 먹겠지만 그냥 여객취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꺼임.

ㄴ순순히 반환해줄꺼라 생각하는 갤러 있는건 아니겠지..??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암요..


4. 근데 도대체 코레일은 이런 병크가 몇 번째인지 모르겠음...

- 안 쓰럽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