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위례~신사 경전철은 2024년 개통될 전망이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대해 24일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30일 고시한다.

위례~신사선은 총연장 14.83㎞ 노선, 총 11개 정거장으로 건설된다. 청담역, 봉은사역, 삼성역, 학여울역, 가락시장역 등은 환승역으로 꾸며진다. 위례선은 위례신도시 22단지와 24단지를 관통하는 지상 전차(트램) 형태로 건설된다. 마천역~복정역을 잇는 종전 노선에 우남역까지 연결되는 우남지선이 추가됐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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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인데 가락시장 말고 수서를 들러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