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영동고속도로 여주-원주 막히는게 걸리면 만종까지 6차로 깔고 거기까지 전용차로 연장하든가.

영동고속도로 뚫린지 3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원주에서 강릉까지 연선에 도시는 커녕 제대로 된 소읍 하나 없고, 그렇다고 철도화물수요가 나올만한 시멘트광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철도 깔면 뭘로 먹고 살겠냐? 연선인구나 수요를 보면 차라리 제천-태백경유로 고속화하는게 더 현실성 있겠다.

그렇다고 강릉이 경춘선 복선개통후 춘천처럼 서울에 쪽쪽 빨려서 뭔 일만 있으면 기차타고 서울갈 동네도 아니고.

걍 그동네는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로 버스 정시성이나 개선해줘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