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주택개발의 모멘텀이 딱 거기까지거든.
양정역에 서강대가 옮겨간다고?
지금 당장 서울시 규제는 안 풀리는 것만 보고
수도권 규제가 전반적으로 와해되는건 안보이지?
학부학벌도 박살났겠다, "양정간다!" 하고,
착공 딱 하는 순간 서강대 지잡되는거 순식간임.
그리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음.
위에서 부터 미사강변, 고덕강일지구,
고덕 재건축 지구, 둔촌주공 재건축인데
범 강동권에 이런 매물폭탄이 쏟아지면
장기적으로는 이런 주택들의 가격이 크게 떨어질테니,
양정은 물론 평내호평이나 오남지구 중에서도
양지교차로와 오남교차로를 낀 98번 지방도 이남
즉, 오남리 아랫동네쪽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밖에 없음.
(다음 지도를 참조하여 상세하게 위치 참조하였음)
게다가 지금 '천당 아래 분당'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말로
사라져갈 만큼 신도시의 인기는 바닥을 향해 치닫고 있고,
이런 도심회귀 현상이 강화와 재강화를 거쳐
9호선 연장을 양정은 물론 향후 북미사(가칭)로의
연장도 좌절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될거임.
왜냐고? 사람들이 미사 안 사고, 거기서 안 살거니까.
그러니 거기 부동산 있는 사람들은 쓸데없는 기대 하지말고,
손절매 한답시고 다른 사람 자살시키지 말고!
제발, 그 폭탄은 니네들 손으로 직접 처리하기 바란다.
구 고덕시영, 고덕주공 2-3단지 2천세대 넘는곳이 이제 재건축 들어가는데 살긴 좋은 동네지만 송파권보다 매리트가 떨어짐... 주택시세 아무리 좋게 잡아도 10년이상 약보합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