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카이저 병원에 같이 입원해 있던 분 중 격리 대상자는 110명 남짓”이라며 “입원해 있던 환자 모두 격리 대상은 아니고, 일부는 자가격리, 110여명은 병원에 격리하는 것으로 분류됐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병원격리 대상자들은 모두 와상이나 치매환자가 대부분이어서 병원에 들어가야 된다”며 “이들을 수용할 병원으로 도립의료원 파주병원(55병상) 외 민간병원 1~2곳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격리 대상자 가운데 170번 환자와 병실을 같이 썼던 대상자 6명은 이미 도립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의료진은 현재 자가격리상태다.
도는 격리대상자에 대한 검채채취과정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가 있는 점을 감안, 파주병원에 4개 음압병상을 설치하고 있다.
이 국장은 카이저병원의 평택성모병원화 우려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대상자 대부분이 건강상태가 안좋기 때문에 우려가 된다”면서도 “해당 병원의 환경이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확산이 덜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리 카이저재활병원 건물에 결혼식장등 수천명 노출되었다는데,
그쪽 환자를 파주로 옮기면 보호자등 관계자 경의중앙선 타고
서울-고양-파주까지 이동하다 혹시환자라도 있으면 경기도 전체로 번지는것 아님.
보건당국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격리자도 주거지에 최대한 가깝게 격리해야하는것 아님.
평택성모에서 코호트격리하자는데 보건당국이 타병원으로 전원해서 결국확산된거 같던데
경기도 전체로 퍼트릴려나 보네...
강남삼성병원 경유하는 3호선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