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행 방향 바뀐건 알고


갈현충 때문에 모든 열차가 1분씩 늘여졌단 가정이고


사당 이북을 건드리면 사당 회차능력도 생각해야 하고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에 기존 안산/오이도행차 시간에 끼워넣는 것으로 해서

갈현대피로 K4304가 사당에 원래 K4526이 도착할 시간에 도착하고

K4526은 출발을 몇분 늦춰서 원래 K4304가 도착할 시간에 도착함.

급행운전 시 역간 운전시분은 근거 그딴거 없이 대충 어림짐작으로 했으니 병신력 경진대회의 산물로만 보길.


금정~인덕원 사이에서 수요로 보자면 통과할 역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요에 따라 급행 역을 지정하면 갈현대피나 산본대피나 큰 차이가 없음. 사실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일부 시간대에서는 산본대피로 과천 휴일전용역들 생까는게 가능하긴 할 것 같은데 금정역 구조 상 금정역에서 경합이 발생하여 완행 대피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못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여튼 갈현대피를 하려면 앞 열차를 따라잡아야 하는데

K4526을 늦추기엔 K4528과 경합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 마구 뒤로 땡기는데는 한계가 있고

아니면 K4526이 갈현에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고 있어야 해서(이러면 사당 이북이 꼬여버림)

최대한 빨리 K4304가 따라잡게 하려고 했더니 금정~선바위 무정차가 되어버림;;;


과천선이 여기저기 속도 제한이 안산선보다 많이 낮은 편이라 급행으로 인한 속도증가를 소심하게 계산해서 그런데 좀 더 빠르게 주파할 수 있다면 범계랑 과천에서 1역 더 정도는 정차 가능할 듯.


결론은 상행에선 갈현 대피선은 계륵이다... 반면 하행의 경우는 해보진 않았지만 주말역 통과하는데 꽤 도움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