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부에서 개폼잡으려 광명역을 공항처럼짓고
이름도 남서울역으로 붙이며 허허벌판에 짱박음
그러나 접근성이 문제가 되어 시끌시끌하더니
경부본선으로 어쩔수없이 이어붙여서
서울-금구간 선로포화의 주범이 되어버리다시피함
18조라는 단군이래 최대국책사업이었다면
이왕 하는거 서울시내까지 지하전용선을 뚫었어야함
광명역 입지때문에 재래선이랑 고속선을 오가는
반쪽짜리 개택시가 탄생한거나 다름없다.
2. 되도않는 셔틀열차로 다이아 몽땅 망가뜨림
광명공항 활성화방안이랍시고 절도공사에서 내놓은게
영등포-광명간 셔틀전철이다.
그러나 뾲선공사가 안된 금구분기점-광명공항이라
셔틀열차가 개택시랑 선을 공유하는게 엄청난 함정.
게다가 광명공항에서 착발할때 평면교차를 하는 병크
이때문에 개택시들이 밥먹듯이 연착질...
3. 역세권만 미친듯이 개발. 접근성은 여전히 개판.
광명공항 반경 1키로도 채 안되는곳만이 그나마 개발됨
인천이나 주변도시에서는 고속도로를 거쳐야 갈 정도로
아직도 오지구석에 짱박힘
연계교통이 버스나 자가용말곤 없다는게 함정.
수도권 남부주민들은
개택시 이용할때 열차시각에 광명역가는시각까지 더함
돈만 오지게 비싸고 이용시간은 각자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는거랑 별차이도 없다.
진짜 뚜벅이 통근족이 아닌이상은 거의 안타는
애물단지가 된지 오래ㅎㅎ
앞으로의 전망
송도역 ktx 용역연구중이고 예타 통과되면 송도-안산-어천분기점으로 바로 지방감. 원인천이랑 송도 남동 시흥 안산수요가 몽땅 날아가고 신안산선의 취지도 흐지부지해짐. 또 지제연결선을 이용한 수원역 ktx도 구상중이고 수서고속철 동탄역도 이미 공사중임. 그럼 수원 일대의 군포 의왕 과천수요도 장담못함. 바야흐로 광명공항은 지금보다 반토막 밑으로 떨어져서 준필정역에서 탈락하고 천아역이랑 ㅇㅅ역과 같은지위로 격하될듯.
결론 - 광명공항 기획한놈 잡아족쳐야한다
광명시흥보금자리가 그나마 도와줬을텐데 백지화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