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전에는 철도이외에는 특별한 교통수단도 없고 해서 철도가 많이 이용되었다고 함.

할배들 얘기들어보면 통근열차니 완행열차가 다녀서 시골지역 역들이 아무 며터졌다고 함.

그러나 70년대 이후 그리고 80년대 후반 자동차 및 도로교통의 발달로 이런 시골지역 역들과 노선이 사양길에 접어들었으니

이제는 폐역한 곳도 많고 어떤 곳은 폐선한 곳도 있으면 어떤 곳은 폐선&폐역한 거나 다름 없는 곳도 있다고 함.

이러한 것에는 위에 들은 예의 경우도 있지만, 산악지역의 석탄등 운송수단으로 쓰이던 철도가

석유등 고급연료의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역할이 줄어들거나 없어져서 그런경우도 있다고 함.


일본의 경우에는 산악지역에 대해서 관광역차를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은 인구밀도가 워낙 높다보니 특별히 관광열차로 개발할 곳도 마땅하지도 않고 그냥 폐역, 폐선해버리는 사례가 있는 것 같은데...

한국도 잘 찾아서 폐선&폐역 지역에 관광자원을 잘 찾아서 개발하는 노력을 좀 더 기울여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고

두번째로는 그래도 아무리 쓸모가 없어진 철도라고 하더라도 새로이 그런 노선을 뚫으려면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데

어떻게든 좀 조금이라도 최대한 축소해서 이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예를 들면, 기관차 없는 1량차리 여객열차 운행이라든가.. 그거 보다 더 작게 소형버스 크기의 차량을 만들어서 가볍게 운행한다든가...

운영은 버스회사처럼 민간에 맡기고 선로사용료나 유지보수 가능한 정도로 받고 그러면 괜찮지 않겠는가 ..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생각을 코레일도 안해본건 아니겠죠?


그냥 폐선&폐역되는 곳을 보면 그냥 좀 안타깝고 시설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한 번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