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의 일이라 정보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전주에서도 한 차례 경전철 - 정확히는 트램 - 건설을 시도했다가 무산된 적이 있었지.
(좌초된 이유는 모르겠음. 트램에 대한 우려, 버스 회사들의 로비 등 여러 가설이 있긴 한데...)
뭐 아무튼, 계획대로 트램이 되었건, 아니면 지하나 고가로 방식이 바뀌었건 어쨌든 지어졌다고 가정을 해보면, 어느 정도의 수요가 나왔을까?
광역철도 역할은 못하는 순수 도시철도라는 한계점이 있긴 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시내 중심부를 잘 뚫고 가는 노선이라고 보는데.
역 목록
* 뭐가 1호선이고 뭐가 2호선인지는 모르겠는데, 미래철도 DB에서는 파란색이 A선, 빨간색이 B선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작성.
전주 1호선 역 목록 : 송천 - 용소 - 송천삼거리 - 가련 - 전북대 - 전주종합운동장 - 금암 (전주터미널) - 진북 - 전주시청 - 풍남문 (전주한옥마을) - 동서학 (전주교대) - 서서학 - 평화 - 꽃밭정이 - 삼천 - 거마 - 효천
전주 2호선 역 목록 : 전주 - 명주골 - 인후 (전북대병원) - 전주종합운동장 - 백제교 - 서신 - 중화산 (화산체육관) - 완산구청 - 서부시장 - 꽃밭정이 - 지시제
ㅇㅇ/
씹적자 확정
만약에 저 노선대로 갔었으면 바로 적자행. 아 물론 수요가 한정적이라 좋은 노선으로 짜도 적자낫을듯
신시가지랑 혁도 무시한 댓가가 장난 아니었을듯... 차라리 전주는 brt 주구장창깔거나 버스를 전철노선화 해서 간결하게 굴리는게 효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