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대구 서부지역 발전을 이끌 KTX 서대구역사 건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1 도시 1 KTX 역사 원칙을 고수하던 국토교통부가 최근 KTX 서대구역사 건립 필요성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포화상태인 동대구역과 광역철도망 사업은 서대구역사 건립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원기잡니다.
현재 동대구역에 정차하는 KTX는 주말 기준 178편으로 서울역보다 7편이 많고 정차간격은 4-5분에 불과합니다.
내년 말 수서발 KTX 개통으로 운행 편수가 27편 늘어나면 정차 간격은 더 좁아집니다.
[정태옥/대구시 행정부시장]
\"혼잡도가 과도하다는데 설득을 했고 대구시의 도심장기발전 방향을 봤을때 국토부를 계속 설득한 것이 효과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도시 1KTX 역사 원칙을 고수하던 국토부가 KTX 서대구역사에 공감한 것은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광역철도망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예측되는 것도 한 몫했습니다.
[브릿지]
\"KTX 서대구역사가 들어설 옛 서대구 화물역 부집니다 대구시는 이곳을 수서발 KTX와 구미 경산을 잇는 광역철도를 정차시키는 역으로 우선 개발합니다\".
역사 건립과 함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등 환승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환승센터로 개발할 계획이어서 낙후된 주변지역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상훈/국회의원]
\"전체 산업단지의 85%가 서남부지역에 밀집돼있기 때문에 대구전체로 봐서 동서간의 균형 발전과 경북 남부 즉 성주 고령과 같은 지역에 KTX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기 때문에요\".
대구시는 광역철도망 예타와 정부의 서대구역사 타당성용역이 나오는대로 내년도 국비예산에 설계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TBC 이지원입니다.
부산 촌1년
안짓는게 더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