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기로는 경부고속철도는 흑자라고 하는데 어떤 철갤러는 영업흑자일뿐 "적자"이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경부고속철도 흑자라고해도 코레일만 흑자인지 한국철도시설공단도 흑자인지는 또 알 수가 없고...
지금 경부고속철도 상황을 보면 1일 약13만명 이용에 좌석점유율 빠방하게 채워서 다니는데(물론 좌석이용율은 그 보다 낮음)
도대체 여기에서 흑자를 못낸다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
우리가 KTX를 너무 헐값에 타고다니는건가?
내가 듣기로는 경부고속철도는 흑자라고 하는데 어떤 철갤러는 영업흑자일뿐 "적자"이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경부고속철도 흑자라고해도 코레일만 흑자인지 한국철도시설공단도 흑자인지는 또 알 수가 없고...
지금 경부고속철도 상황을 보면 1일 약13만명 이용에 좌석점유율 빠방하게 채워서 다니는데(물론 좌석이용율은 그 보다 낮음)
도대체 여기에서 흑자를 못낸다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
우리가 KTX를 너무 헐값에 타고다니는건가?
적자라는건 디젤기관차 혹은 싸궁화 같은 디젤동차를 굴릴때 나오는거 아님? 승객 가득채워도 적자라더라. 개택시는 일단 전기로 가잖아.
ㄴ 디젤기관차가나 싸궁화가 고속선로를 다닌다거나 아니면 그 차량 자체를 KTX라고 부르는 건 못본거 같은데... 아뭏든 내가 듣기로는 2014년말 기준으로 경부KTX가 유일하게 흑자노선이고 경부재래선은 적자폭이 크지 않은 적자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경부KTX가 정말 적자인지, 간신히 흑자인지 궁금해서 글 써봤음.
ㄴ 오.. 근데 디젤동차는 승객을 가득채워도 적자라면 운영비에 연료비비중이 상당히 큰가보네? 그럼 재래선에서 싸궁화 전기동차로 끌면 그건 흑자일까?
적자일 수 있는 이유가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는 건설부채고 둘째는 선로이용료임. 첫째야 단시간 내로 해결 안되는 거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둘째는 특히 위험... 그 이유는 시설공단이 엿돼보라고 선로이용료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하면 코레일은 얄짤없이 털리기 때문임.
흑자 맞어 통계는 그냥 있는그대로 보면 됨
공단이 선로사용료 받아서 건설부채도 제대로 못갚고 있으니 적자 맞지
ㄴ 건설부채는 코레일보다는 철도시설공단의 부담일테고 이게 많으면 철도시설공단의 시설공급원가가 높아져서 코레일에게 높은 시설이용료를 받을 수는 있겠네요. 결국 코레일의 선로이용료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건설부채와 연결되는 것이고 이 건설부채는 경부고속철도를 건설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하면 결국 최종적으로 재화서비스로 나타나는 KTX여객운송서비스가 상당히 고비용재화라고 해석을 해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23.62.* // 부채상환을 못하더라도 영업활동으로 얻어진 수익으로 부채에 대한 이자상환이 가능하다면 적자라고 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여튼 공사는 운임대비 선로사용료가 높기 때문에 현재의 선로사용료도 높다는 입장이고 공단은 선로사용료 받아서 신규고속철 건설비는 커녕 기존 건설부채도 제대로 못갚고 있으니 지나치게 낮다는 입장임
223.62.* // 그렇군요. 하긴 20조라고 치고 대략 연이율 5%라고 해도 1년에 이자비용만 1조씩 이자가 나가겠네요. 게다가 선로 운용유지보수도 해야할테고....
흑자
ㄴ 즉, 당기순이익을 거두고 있다는 말이군요..
고속철도 건설부채 중 코레일 몫도 있고 정부 명의로 가진 부분도 있음. 시설공단이 다 떠안는게 아님.
ㄴ 정확한 수치는 몰라도 대략 그런 구조라고 알고 있어요. 정부는 출자기때문에 이자발생이 없는 대신에 세금이 가서 때려박는 것이고 대출금액에 대해서 정부신용에 의한 낮은 이자는 가능하겠죠. 그래도 부채비율이 꽤 높다고 알고 있는데... 경영공시가 없으니 알수가 있어야 말이죠.